미국.싱가폴.한국 합작영화..처음부터 끝까지..아주 감성적인 분위기에 치중한..그런 영화..일부러 오래된 느낌으로 연출한듯 합니다..

잘생기고...절권도로 단련된 우리의 장혁은...역시..무술이든 춤이든 다 잘어울리는 몸과 동작을 보여주는군요..

 

여자주인공..어디서 본거 같아 검색해보니까 상하이나이츠에서 성룡 동생으로 출연했었네용..ㅋ 그리고 세상에...그 무도관장..제이슨 스콧리인줄 전혀 몰랐음..

 

오래전에 이소룡일대기를 다룬 영화 "드래곤"에서 이소룡을 맡았던 그 사람이라니...

 

댄스 오브 드래곤

 

아무튼 갠적으로..솔직히 너무 감성적인쪽으로 치우친 영화라..잼없었습니다..

 

원래 2007년도 영화인데 5년이 지난 2012년에 개봉했던 모양.. 자세한 정보는 검색하세요^^

그리드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