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어린 시절 문구점에 판매하던 그 파란색 지구본 생각나세요? ㅎㅎ 사실.. 실제로 바다가 파랗기 때문에 지구본도 파란색이어야 정상이죠.
하지만 오늘은 그 아이랑은 완전히 다른 아이를 소개해볼까 합니다.
지금 소개드리는 '엔틱 지구본 조명 스탠드'는 학생들에게는 교육적인 효과도 있고...'감성'을 기르는데 도움이 되는 그런 소품이라고 할 수 있어요~
더불어..보기에도 너무 예뻐서 분위기까지 좋게 만드는 인테리어 효과까지도 있는 멋진 지구본이랍니다. 지구본의 받침대 재질마저도 오래된 느낌..중세시대에서 방금 나온 듯한 그런 느낌마저 들어요^^
지구본이 그냥 지구본이면 별로 재미가 없겠죠?^^ 이 엔틱 지구본은 사진속을 보시다시피..환하게 불을 밝혀주는 조명 스탠드입니다~
모든 집의 인테리어과도 잘 어울리겠지만..'엔틱'한 느낌이기 때문에 집내부가 엔틱한 느낌이라면 꼭 추천하고 싶어요~ 나무 테이블위에 놓인 지구본 스탠드와 소품들이 나름.. 분위기있게 잘 어울리네요^^
'엔틱 지구본 조명 스탠드'의 표면을 자세히 들여다보면요.. 세계지도가 한글이 아닌 '영문'으로만 표기되어 있습니다.
위도 및 경도까지 디테일하게 표현되어 있구요~ 정성을 들여서 상당히 깔끔하게 만들어진 느낌이 가득^^
엔틱 지구본 조명 스탠드! 예쁘고 분위기 좋아요^^
실제로 '엔틱 지구본 조명 스탠드'의 표면을 손으로 만져보면 육지부분이 입체감있게 볼록볼록 느낌으로 표현되어 있어요.
그리고 이 지구본의 내부에는 '백열전구'가 들어가지만 지구본 표면을 만져도 전혀 뜨겁지 않습니다^^
이 전등 스위치를 켜주면 화사하고 예쁜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멋진 '엔틱 지구본 조명 스탠드'~^^
지구본 스탠드의 규격은 30.48*34*H44cm 이구요..스위치를 껐을대는 위와 같은 모습이에요. 확실히 조명은 조명다워야 한다고.. 꺼져 있을때 보다는 켜져 있을때가 가장 '조명'답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