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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이 꽤 많은 보돌미역(종각타워점)

많이 알려진 맛집을 미친듯이 찾아다니는 것보다는.. 식당가 여기저기 둘러보다가 먹고 싶어지는 음식이 보이면 즉흥적으로 선택하는 우리 부부~ 


지난 서울 여행에서는 아침 겸 점심식사를 해결하고자 '종각타워' 지하 2층에 갔었다. 일전에도 여기서 식사를 했었는데, 하필 이 날은 휴무더라 ㅠㅠ 



그래서 다른 곳을 찾아야 했고.. 아무런 정보없이 지하 2층에서 한층위로 올라갔더니 급땡기는 한식집을 발견했다. 이곳의 이름은 '보돌미역'^^


양이 꽤 많은 보돌미역(종각타워점)1


보돌미역(종각타워점)에 도착한 시간은 2018년 8월 19일 오후 12시 45분~ 이 날은 지하철을 타고 동묘시장에 갈 계획이었고.. 배가 고파서 그 전에 미리 식사 먼저 해야 했다.


양이 꽤 많은 보돌미역(종각타워점)2


단품 메뉴도 판매하지만.. '정식' 메뉴들도 정말 맛있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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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돌미역에서 추천하는 6가지 명품 미역국도 보인다. 


1인분이 저 가격이면 비싼 편이라 느낄 수도 있는데.. 실제로 먹어보니 양이 장난이 아니다 ㅎㅎ 그래도 미역국은 소화가 잘되는 음식이라서 성인 1인이 크게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양이다.

 

양이 꽤 많은 보돌미역(종각타워점)4


내부로 들어가보니 손님들은 별로 보이진 않더라. 주말임에도 종각역 주변 유동인구가 의외로 많이 없었다. 폭염때문에 다들 집에서 방콕중?


양이 꽤 많은 보돌미역(종각타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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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위에 있는 메뉴 종이다. 먹고 싶은 메뉴를 볼펜으로 체크하고 직원에게 보여주면 곧바로 준비에 들어간다. 조개 미역국(9,000원)과 석쇠불고기 정식(13,000원)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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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대신 시원한 차가 보온병에 담겨 있다. 구수하고~ 입맛을 돋궈주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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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8분후~ 조개 미역국이 먼저 서빙되었다. 헉.. 뚝배기가 생각보다 크다. (보돌미역에 사용도는 미역은 부산 기장미역을 사용함)


1인분임에도 2인분 스럽게 느껴지는 강렬한 포스~ 냄새는 정말 굿 ㅎㅎ 아마도 뚝배기채로 미역국을 끓인 모양이다. 한참 지나도 국물이 뜨끈뜨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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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내가 선택한 석쇠불고기 정식이다.


이 정식에도 미역국이 따로 포함되어 있는데.. 똑같은 조개 미역국이더라. 그런데 뚝배기가 그것보다 훨씬 작고 뜨끈뜨끈하진 않더라. 이건 바로 끓인국은 아닌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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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반찬 양과 종류도 딱 적당하고~ 미역맛이 끝내준다. 불고기 맛도 so~so~



미역국이 몸보신에 좋다고 하는데.. 더위에 지친 요즘에도 효과적인 한식 메뉴가 아닐까? 보돌미역(종각타워점)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밤 10시까지 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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