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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러스 프레스 프로(브레빌 착즙기)의 장단점

예전부터 '착즙기'를 떠올리면 누구나 '휴롬'을 생각하게 되는데..진짜 사용하기 간편한 착즙기를 발견했다. 물론 이 제품은 착즙 전용이라서 휴롬과 비교해서 단순히 어느 제품이 더 낫다고 단정짓긴 힘들다.


호주산 에스프레소 머신으로 유명한 브레일(Breville)에서 만들었고.. 모델명은 '시트러스 프레스 프로(Citrus Press Pro) 800CP'다.



국내에서도 판매하고 있지만, 직구로 구매하면 훨씬 저렴하다. (대신.. 정식 수입품은 필터가 2라는 점이 다름)


시트러스 프레스 프로(브레빌 착즙기)의 장단점1


퇴근하고 집에 왔더니 커다란 박스가 있길래.. 뜯어보니 브레빌 시트러스 프레스 프로~


이거 엄청 비싼거 아니냐며 로렌에게 뭐라고 했더니.. 직구라서 국내 판매용보다 훨씬 저렴하다고ㅋㅋ 브레빌 제품은 상자가 다 비슷비슷하게 생겼다. 에스프레소 머신(브레빌 BES900)도 비슷함~


시트러스 프레스 프로(브레빌 착즙기)의 장단점2


과연 어떤 제품인가? 우리 집에 꼭 필요한 기계일까? 호기심 반.. 기대 반.. 상자에서 꺼내보니 구성품이 정말 심플하다. 영어로 적힌 설명서와 착즙기 본체가 전부~


시트러스 프레스 프로(브레빌 착즙기)의 장단점3


본체 밑부분은 지름이 26.9cm~ 위에 달린 착즙 레버의 지름은 18.8cm. 전체 높이는 40.8 cm다. 버튼과 손잡이 일부를 제외하고 전체가 스텐리스 재질이다.


시트러스 프레스 프로(브레빌 착즙기)의 장단점4


그런데 호주에서 직구한 제품이다보니.. 우리나라와 콘센트가 다르다. 그래서 변환 어댑터도 함께 주문했었다는^^(본체와 어댑터까지 합쳐서 직구로 202,000원에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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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러스 프레스 프로의 플러그.. 보다시피 우리나라와 전혀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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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변환 어댑터를 플러그에 꽂아보니.. 절대로 쉽게 꼽히지 않는다. 한번 꽂으면 일부러 잘 빠지지 않도록 설계를 한 모양~


그냥 힘줘서 무작정 꽂으려고 하면 망가질 수 있으니..플러그 머리를 살짝 끼운 상태에서 천천히 살짝 살짝 돌리는 느낌으로 넣어보면 어느 순간에 쏘옥~들어간다.


(나중에 콘센트에서 빼낼 때는 변환 어탭터 부분을 잡고 빼내야 빠질 염려가 없음^^)


시트러스 프레스 프로(브레빌 착즙기)의 장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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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해해서 세척도 간편한 시트러스 프레스 프로(브레빌 착즙기)..과일커버와 다이캐스트 착즙콘은 모두 부식에 강한 특수 합금이다. 직구품이라서 필터는 하나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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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에서 구매한 오렌지를 절반으로 짜른 다음에.. 중앙에 있는 착즙콘에 올려두고..


시트러스 프레스 프로(브레빌 착즙기)의 장단점9


소프트 그립핸들을 살짝 눌러 커버로 덮어주면 밑에 있는 착즙콘이 회전하면서 착즙이 시작된다. 소비전력은 110W~


(절대로 힘을 줘서 짜낸다는 생각을 해선 안됨! 그립 핸들을 힘껏 누르면 모터가 돌아가지 않거나 오작동할 확률이 크기 때문에 그냥 살짝만 누르시길~)


시트러스 프레스 프로(브레빌 착즙기)의 장단점10


필터위에 오렌지 찌꺼기가 걸려지는 모습~ 착즙된 오렌지는 곧바로 컵에 받을 수도 있고.. 모아서 한꺼번에 받을 수도 있다. 모터의 보증기간은 5년이라고 하는데.. 직구 제품도 가능한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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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즙콘에서 빼낸 오렌지 껍데기..회전하면서 긁어낸 흔적~ 이런 원리로 오렌지 등의 과일을 착즙할 수 있다는^^ 그래서 정말 간편하다.


시트러스 프레스 프로(브레빌 착즙기)의 장단점12


받아놓은 오렌지 쥬스를 컵에 따라서 그냥 마시거나 얼음을 넣어 마시면..정말 달달하고 맛있다^^


시트러스 프레스 프로(브레빌 착즙기)는 오렌지 뿐만 아니라, 레몬, 자몽, 라임 등도 같은 방법으로 착즙할 수 있어서 모히또를 만들 때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