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3월 입니다.. 3~5월 사이에 정말 엄청나게 출사를 다녔었네요 ^^
이곳은 누구나 한번씩 찍어오는 "삼천포 대교"...여기는 실안해안도로변 입니다..
건너편으로 이동해서 포인트를 잡고 있습니다...여기는 유채꽃밭 or 해바라기꽃밭으로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곳... 근데 요즘은 해바라기 꽃을 안심나봅니다...7월~9월에 가면 있으려나?...
매직아워...여전히 조명은 들어오지 않고 있네요...아마도 절전차원에서 시간을 늦춘듯..
왼편으로 바라본 실안해안입니다...
삼천포 대교 "낮과 밤" 비교
드디어 서서히 들어오면 불빛 ..그러나 가로등 ㅠㅠ
이제 주탑과 트러스트에 조명이 들어오기 시작하네요^^
근데 트러스교의 조명은 왠지 조잡스러운 느낌이 ...
완전히 어두워진 시간...삼천포대교의 화려한 야경입니다^^
다시 실안해안도로쪽으로 건너가서 담아보았습니다...기회가 되면 산에 올라가서 포인트도 정복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