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아이폰5에서 아이폰 6s로 기기변경을 하면서 기존 아이폰의 홈버튼이 완전 바뀌었다는 사실을 실제로 경험하게 되었다. 


이미 아이폰6부터 도입된 부분이긴 하지만, 홈버튼에 지문인식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은 상당히 흥미롭다. 



그런데 지금까지 아이폰을 사용하면서 단 한 번도 다른 사람이 내 아이폰을 만지려고 할 때 비밀번호를 설정해둔 적이 없었는데..아이폰6s의 지문인식 기능을 사용하다 보니까 이거 꽤 필요할 것 같더라.


특히 집에 어린아이를 키우거나 주변의 조카들이 내 아이폰을 게임기처럼 가지고 놀려고 할 때 유용하겠다는 생각이 든다. ㅎㅎ


아이폰 지문인식 설정방법과 장단점1


아이폰 3gs부터 아이폰5 시리즈까지는 똑같이 생긴 홈버튼이었지만, 아이폰6부터는 위와 같은 모양으로 변했다. 


마치 금테를 두른 모양. 여전히 다른 스마트폰과는 다르게 홈버튼 이외의 버튼은 전혀 없다. (제한적인 '뒤로 가기' 기능이 생겼지만 터치화면 안에서만 가능) 


아이폰에 지문인식 기능이 도입된다는 이야기를 처음 접했을 때는 터치 화면상에서 지문을 인식한다는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그게 아니라 이 홈버튼에만 지문인식 기능이 있다. 


실제로 아이폰 지문인식 설정을 할 때도 헷갈리기 쉽다.


아이폰 지문인식 설정방법과 장단점


아이폰 지문인식 설정방법과 장단점2


아이폰의 '설정' 메뉴로 들어가 보면 'Touch ID 및 암호'라는 부분이 보인다. 여기를 터치하면 비밀번호 및 지문인식과 관련된 개별 설정을 할 수 있다. 


일단 지문을 등록하면 아이폰 잠금 해제뿐만 아니라 아이튠즈 및 앱스토어에서 어플을 다운로드 받을 때 비밀번호를 입력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사라지게 된다. 



그런데 이상한 점은 비밀번호 설정을 하지 않으면 지문등록도 할 수 없다는 사실이다. (비밀번호만 설정은 가능하지만, 지문등록과 설정은 비밀번호 등록이 우선이어야 한다는 이야기) 


그리고 지문등록은 한 번에 하나의 손가락만 가능하고, 여러 번 지문 추가를 할 수 있다. (본인이 아니어도 등록할 수 있다는 점은 보완할 필요가 있다) 


보통 오른손으로 아이폰을 많이 사용하기에 오른손가락 지문만 등록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데..간혹 왼손으로 아이폰을 사용하는 경우가 분명히 생긴다. 


그럴 경우 귀찮게 왼손으로 비밀번호를 입력해야 하기에 되도록 양손 엄지손가락만 지문등록을 해두면 편하다.


아이폰 지문인식 설정방법과 장단점3


아이폰 지문인식 설정을 하기 전에 주의해야 할 부분은 '데이터 지우기'를 해제해둬야 한다는 점이다. 


만약 이 부분을 설정해둔 채, 암호 입력 시도가 10번 실패하면 아이폰의 모든 데이터가 지워지는 불상사가 생긴다. 


(내 지문을 등록해두더라도, 타인 특히 어린 아이들이 가지고 놀려고 계속 건드리면 당연히 그럴 가능성이 크다.)


실제로 지문인식을 하는 방법은 흥미롭다.홈버튼에 손가락을 대었다가 떼었다가를 반복해서 손가락 하나의 지문을 완벽히 기억하도록 해야 하더라. 


손가락을 대면 진동이 오는데 그때 떼어내고 다시 대고 떼고를 반복하면 위와 같이 지문 모양의 화면 색깔이 조금씩 변화면서 지문인식 등록이 마무리된다.


아이폰 지문인식 설정방법과 장단점4


아이폰 화면이 꺼져 있는 상태에서 홈버튼을 살짝 한번 누르고 등록되지 않는 손가락의 지문을 인식하면 '다시 시도'라는 메시지가 희미하게 나타난다. 


밀어서 잠금 해제를 해주면 바로 암호입력 화면이 나타난다. 


하지만 이미 지문인식이 되어 있는 손가락이라면 이런 과정을 모두 통과되고 바로 아이폰을 사용할 수 있다. 그래서 따지고 보면 예전처럼 밀어서 잠금 해제 부분이 생략되어버린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아이폰 '재부팅'시에는 지문인식이 통하지 않고 최초 1회 비밀번호를 입력해야 되더라. 개인적인 차이는 분명히 있겠지만, 이렇게 아이폰 지문인식 설정을 하게 되면 더 편하게 아이폰을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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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을 사용하다 보면 지인들끼리 사진을 올려서 공유하는 일이 많은데, 해당 채팅창이 닫혀버리지 않는 이상은 지나간 사진들도 저장할 수 있다. 


하지만 내가 저장하고 싶은 사진을 한장씩 저장하는 건 상당히 번거로운 일이다. 안드로이드용 카카오톡 어플은 거의 사용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다. 



하지만 아이폰의 경우는 카카오톡 채팅방에 올려진 사진들을 선택해서 저장하는 방법이 있다. 카카오톡은 기본적으로 채팅방의 앨범이 따로 보관되기 때문에 그 채팅방이 사라지지 않는 이상은 계속 보존된다. 


(물론 아이폰을 초기화하거나 어플 삭제 후 재설치를 해야한다면, 그전에 '백업'의 과정이 필요할 수도 있다.)


카카오톡 사진 선택해서 저장하는 방법1


너무나 친숙한 '카카오톡' 어플의 시작화면~ 특정 그룹채팅방에서 친구들이 올린 사진들을 저장하려면 보통 그 사진을 보는 순간에 저장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지나간 사진들을 한꺼번에 검색해서 내가 저장하고 싶은 것들만 선택해서 카카오톡 사진 저장하는 방법은 없을까? 채팅방 우측 구석의 줄 3개 모양을 터치해보면 채팅방 설정 메뉴로 들어갈 수 있다.


카카오톡 사진 선택해서 저장하는 방법


카카오톡 사진 선택해서 저장하는 방법2


채팅방의 설정 메뉴는 꽤 심플한 모습이다. 채팅방에 새로운 메시지가 오면 그 '알림'음을 끄거나 켜둘 수도 있고 새로운 대화 상대를 그 채팅방으로 초대할 수도 있다. 


이 설정 메뉴에서, 채팅방에 올라왔던 사진들을 한꺼번에 보려면 '앨범'을 터치하면 된다. 



앨범으로 들어가면 채팅방에서 올려졌던 수많은 사진을 한꺼번에 볼 수 있는데..우측 상단에 보이는 '선택'버튼을 터치한 다음...


카카오톡 사진 선택해서 저장하는 방법3


위와 같이 저장하고 싶은 카카오톡 사진을 선택해주면 노랑색으로 체크 표시가 되고 아래쪽에 보이는 저장버튼을 누르면 아이폰의 카메라롤에 자동 저장된다. 


알아두면 정말 편한 방법이지만, 여전히 이 방법을 모른다면 사진을 한 장씩 따로 저장하는 사람도 분명히 있을지도 모르겠다.


카카오톡 사진 선택해서 저장하는 방법4


사실 카카오톡 채팅방의 설정 메뉴를 통하지 않고도 앨범으로 진입하는 방법이 있는데, 누군가가 올린 사진을 터치하면 른쪽 구석 위에 '앨범'이라는 버튼이 나타난다. 


만약 채팅창에서만 보이는 특정사진만 저장하려면 그냥 아래쪽에 있는 저장버튼만 누르면 된다. (카카오톡 사진 저장은 기본적으로 아이폰의 설정에서 사진 접근을 허용해야만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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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이나 아이패드를 통해 어플을 다운받아봤다면 누구나 한 번쯤 봤음직 한 '구매목록 삭제' 요청 댓글들..


아이폰 3gs부터 지금의 6s에 이르기까지 꾸준히 앱스토어를 이용하고 있지만, 여전히 그런 댓글들을 보면 대체 왜 저러는 걸까?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관리자에게 구매목록 삭제요청을 하는 이유를 찾아보니까 계정을 함께 사용하는 경우, 다른 사람이 어떤 어플을 다운로드 받았는지 그 흔적을 보이게 하고 싶지 않다는 이유더라(이것도 확실하진 않음) 


결론적으로 이야기하자면 아이폰 구매목록 삭제하기 방법 따윈 전혀 없다. 하지만 보이지 않게 설정할 수는 있다는 사실!


아이폰 구매목록 삭제하기(가리기 설정과 해제방법)1


지금도 위와 같은 댓글을 보게 되는 것은 현재진행형이다~ 오죽 답답해 보였으면 저런 사람들을 대놓고 멍청하다고 욕하는 댓글도 있더라. 


개인적으로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의 어플 구매목록이 있든 없든 상관하지 않지만, 뭐 솔직히 나도 저런 댓글들이 이해가 안 가긴 안간다.


가끔 다양하 어플을 검색하고 댓글들을 읽다 보면..하루 이틀도 아니니..그냥 그러려니^^ 


아이폰 구매목록 삭제하기(가리기 설정과 해제방법)


아이폰 구매목록 삭제하기(가리기 설정과 해제방법)2


다시 한 번 말하지만, 구매목록을 완벽하게 '삭제' 방법은 없다. 단지 그 목록을 숨길 수 있을 뿐이다~ 


어쨌든 구매목록을 숨기고 싶다면 일단 아이튠즈를 실행시키고 자신의 계정으로 로그인을 해야 한다. 여기서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연결은 전혀 불필요한 사항이다.


아이폰 구매목록 삭제하기(가리기 설정과 해제방법)3


로그인을 한 상태에서 우측 상단의 계정 버튼을 눌려보면 중간에 '구입목록'이라는 메뉴를 발견할 수 있다.



아이폰 구매목록 삭제하기(가리기 설정과 해제방법)4


구입목록으로 들어가 보면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서 내가 다운로드 받았던 어플들의 목록이 하나도 빠짐없이 다 보인다. 


어떤 사람은 '구입'목록이라서 유료로 받은 어플이라고 착각을 하던데..무료든 유료든 전혀 상관없다. 일단 내가 숨기고 싶은 어플 아이콘의 왼쪽 상단 모서리를 클릭해보면...


아이폰 구매목록 삭제하기(가리기 설정과 해제방법)5


위와 같이 '이 구입 항목을 가리시겠습니까?'라는 메시지가 나타난다. '가리기'를 클릭하면 해당 어플만 아이폰 구매목록에서 사라지는 모습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아쉬운 점은 한꺼번에 하는 것은 불가능하고..한번에 하나의 어플만 가능하더라.


(참고로 아이폰에서 앱스토어에 접속한 다음 '업데이트'를 터치해보면 제일 위에 '구입 항목'이 보이지만 여기서는 확인만 가능할 뿐 삭제는 되지 않는다. 예전에는 슬라이드하면 가능했다고 하는데 지금은 안됨.)


아이폰 구매목록 삭제하기(가리기 설정과 해제방법)6


구매목록에서 삭제된 어플들은 아이튠즈 '계정정보'에서 확인이 가능하고 다시 원상태로 해제할 수도 있다.


아이폰 구매목록 삭제하기(가리기 설정과 해제방법)7


위와 같이 임의로 지웠던 구매목록이 확인을 할 수 있고, 다시 보이도록 '가리기 해제' 버튼을 눌러주면 된다. 


아이폰이든 아이패드든 상관없이 하나의 아이튠즈 계정을 사용중이라면 언제든지 구매목록 삭제하기가 가능하다. 


그런데 삭제하려는 분들은 왜 그렇게 집착을 하면서 어플 관리자에게 요청을 하는지 진짜 그 이유가 뭔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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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을 처음 사용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음악'을 비롯한 '벨소리'를 아이폰으로 넣는 방법을 전혀 모를 리는 없을 것 같다. 


기존의 아이폰 사용자는 새로운 아이폰을 구매한 다음, 백업된 파일은 설치하는 것이 보통인데..이 때 이상하게도 벨소리나 음악들은 백업이 되지 않는 경우가 있더라.



나 역시도 아이폰6s로 갈아타면서 기존 아이폰의 설정과 콘텐츠를 똑같이 아이폰6s로 옮겼지만 벨소리만큼은 복원시키지 못했다 ㅠㅠ (내가 설정을 잘못했을지도 모르겠으나 '음악'도 마찬가지 일 것 같다) 


아이폰 벨소리 넣는법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달라진 부분이 없다. 아이튠즈에 익숙한 사람은 했던 방식 그대로 하면 됨!

 

아이폰 벨소리 넣는법(아이튠즈로 동기화)1


오래전에 아이폰 벨소리를 다운받으려고 자주 이용했던 곳인데, 언제부턴가 이곳도 유료화로 변했다. 


하지만 이메일을 입력해서 인증만 받으면 무료 벨소리 5개를 받을 수 있으니까 이용해볼 가치는 충분하다. (위 화면을 클릭하면 해당 사이트로 연결됨)


아이폰 벨소리 넣는법(아이튠즈로 동기화)


아이폰 벨소리 넣는법(아이튠즈로 동기화)2


아이튠즈의 장점 혹은 단점은 '업데이트' 주기가 짧다는 점이다. 


그래서 간혹 아이튠즈 최신 버전을 다운로드하다가 중간에 오류가 생기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오류가 생긴 아이튠즈에 아이폰을 연결하다 보면 아이폰까지 먹통이 될 가능성이 크니까~ 


아이폰을 컴퓨터에 연결하지 않은 상태에서 아이튠즈만 실행시켜주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오는데..여기서 '보관함'의 '소리'부분이 바로 아이폰의 벨소리에 해당되는 부분이다.


아이폰 벨소리 넣는법(아이튠즈로 동기화)3


아이튠즈의 소리 보관함을 열어둔 상태에서 윈도우 폴더속에 있던 벨소리 파일을 드래그해서 옮겨주면..


아이폰 벨소리 넣는법(아이튠즈로 동기화)4


이렇게 아이튠즈 소리 보관함으로 새로운 벨소리들이 추가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이건 어디까지나 '보관함'일 뿐 실제로 아이폰 벨소리 넣는법은 '동기화'의 과정이 필수적이다.


아이폰 벨소리 넣는법(아이튠즈로 동기화)5


그런데 아이폰을 컴퓨터와 연결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은..자동으로 동기화가 되도록 해서는 절대 안 된다는 점이다. 


이 설정은 아이폰을 연결하지 않았을 때 미리 해두는 것이 좋다. 그리고 아이폰을 연결하면 '옵션'부분에서 '선택한 노래 및 비디오만 동기화'를 꼭 체크해준다.


아이폰 벨소리 넣는법(아이튠즈로 동기화)6


내 아이폰에서 '소리 동기화'를 체크하게 되면 위와 같은 경고메시지가 나오는데..'동기화'를 하게 되면 사용 중인 컴퓨터의 보관함과 아이폰이 똑같아지게 된다.



사실 이런 메시지는 컴퓨터가 다른 경우에만 발생하지..항상 똑같은 컴퓨터에서 아이튠즈를 사용하고 있다면 나타나지 않는 부분이다.


아이폰 벨소리 넣는법(아이튠즈로 동기화)7


만약에..내 아이폰에 이미 3개의 벨소리가 들어있는 경우, 다른 컴퓨터에서 아이튠즈를 실행시키고 새로운 벨소리만 따로 추가할 수는 없을까?


아이폰 벨소리 넣는법(아이튠즈로 동기화)8


실제로 그렇게 테스트를 해보니까 역시..'동기화'의 단점이 느껴졌다. 


서로 다른 컴퓨터에서 설치된 아이튠즈 보관함은 분명히 다르기 때문에 이렇게 동기화를 시키면 아이폰의 벨소리 부분이 삭제되고 해당 컴퓨터의 아이튠즈 보관함속 벨소리와 똑같아진다.


아이폰 벨소리 넣는법(아이튠즈로 동기화)9


컴퓨터속에 있던 5개의 벨소리 파일 가운데, 2개만 동기화 시켰더니 기존에 아이폰에 있던 벨소리들은 모두 지워지고 새로운 벨소리 두개만 나오더라.


아이폰 벨소리 넣는법(아이튠즈로 동기화)10


이번에는 일부가 아닌 모든 소리를 체크해서 동기화 적용을 해보았다.


아이폰 벨소리 넣는법(아이튠즈로 동기화)11


그랬더니 5개의 벨소리 파일이 전부 아이폰으로 옮겨졌다. 


필요없는 벨소리는 아이폰에서 절대 삭제가 불가능하고 반드시 동기화를 통해서만 가능한데, 여기서 알수 있는 사실은..아이튠즈 보관함속 벨소리와 아이폰 벨소리가 똑같아 진다는 사실이다. 


(보관함의 벨소리를 모두 체크하면 모든 벨소리가 아이폰으로 전송되고, 일부만 체크하면 일부만 아이폰으로 전송된다는 의미)


(만약에 아이폰에 추가된 벨소리를 그대로 살려두고, 새로운 벨소리만 넣고 싶다면 아이튠즈 보관함에 있는 벨소리를 연결되어 있는 아이폰으로 드래그해서 옮겨주면 자동으로 그 부분만 동기화가 된다. 


벨소리를 추가를 하려면 이 방법이 오히려 삭제될 염려도 없고 더 편할지도 모르겠다. mp3같은 음악 추가도 마찬가지~)

 

아이폰 벨소리 넣는법(아이튠즈로 동기화)12


내 아이폰으로 벨소리가 제대로 옮겨졌는지 확인하는 방법은 아이폰의 '설정'메뉴로 들어가서 '사운드-벨소리'부분을 열어보면 된다. 


아이폰을 처음 사용하거나 아이튠즈에 익숙하지 못하다면 번거롭고 조금 귀찮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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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초에 다녀왔던 일본 오사카여행에서도 변함없이 포켓와이파이를 3일 동안 사용했다. 


일전에도 포켓와이파이에 대한 리뷰를 했었지만, 몇 번 사용하다 보니까 잘 보이지 않던 문제점도 발견되더라. 해외여행을 하면서 데이터 로밍을 해본 적이 없어서 장단점을 비롯한 구체적인 비교는 하지 못한다. 



하지만 나에게 있어 포켓와이파이의 장단점은 이제 확실해졌다. 후쿠오카, 도쿄여행에서도 큰 문제가 없었던 포켓와이파이..오사카여행에서는 어땠을까? 


내 의지와는 관계없이 단말기가 갑작스럽게 먹통이 되었고, 약 1시간가량 와이파이에 연결이 되지 않는 상황이 발생했기에 10점 만점에 5점을 주고 싶다.


오사카에서 포켓와이파이를 사용해봤더니1


일본에는 위와 같이 닌자 캐릭터가 그려진 스티커가 와이파이 단말기에 부착된 경우가 많다. 


포켓와이파이라는 이름처럼 '휴대용'으로 만들어지긴 했지만, 스마트폰의 무게와 비슷하거나 조금 더 나간다는 단점은 있다. 


일본 현지 통신사의 4G, LTE 신호를 당겨서 와이파이 신호로 변환해주는 기기인데..사용방법은 쉽다. SSID를 검색해서 비밀번호만 입력하면 되니까.


오사카에서 포켓와이파이를 사용해봤더니


오사카에서 포켓와이파이를 사용해봤더니2


후쿠오카, 도쿄 여행때와 마찬가지로 티켓몬스터에서 이용권을 구매했다. 


3일간 20,460원이었는데 1,000원 할인해서 결제~ 여기서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국내 공항에서 단말기를 수령해 가는 것 보다 현지 공항에서 수령하는 것이 조금 더 저렴하다.


오사카에서 포켓와이파이를 사용해봤더니3


일본 간사이 국제공항 도착해서 1층 입국장으로 들어서면 무조건 좌측으로 가보면 포켓와이파이를 수령할 수 있는 곳이(글로벌 와이파이) 나온다. 


종이에 인쇄된 바우처 혹은 스마트폰으로 받은 바우처를 보여주면 이름 확인절차를 거쳐서 기기를 받게 된다. 


포켓와이파이 사용권 구매 시 주의사항을 보면 수령받을 때 그 자리에서 바로 단말기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을 하라고 되어 있다. 


하지만 기기를 켜서 와이파이에 연결이 되고 속도는 얼마나 잘 나오는지 일일이 확인할 사람이 있을까? 게다가 수령받을 때는 문제없었는데..사용중에 문제가 발생하면 다시 공항으로 가져오라는 말일까? 


이런 부분도 포켓와이파이의 단점이라고 볼 수 있겠다. 수령받은 기기의 불량을 쉽게 확인할 순 없으니~


오사카에서 포켓와이파이를 사용해봤더니4


일본은 기본적으로 110V 전압을 사용하기 때문에 일본 여행 시에는 돼지코 플러그가 필수이다. 그런데 플러그가 부족하다면 포켓와이파이 기기용으로 사용되는 플러그를 이용할 수도 있다^^



오사카에서 포켓와이파이를 사용해봤더니5


포켓와이파이 기기 전용 플러그는 USB 케이블과 단자가 따로 분리되기 때문에 한국에서 스마트폰 충전기, 카메라 충전기 등을 가져갔다면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다.


3일간의 오사카 자유여행에서 포켓와이파이 사용의 시작은 정말 좋았다. 끊기지도 않고 속도고 괜찮게 나왔고..하지만 문제는 두 번째 날 저녁에 생겼다. 


도톤보리 쪽을 돌아다니다가 저녁 식사를 하려던 식당의 위치를 찾는데..갑자기 인터넷 연결이 되지 않는 상황이 발생!


오사카에서 포켓와이파이를 사용해봤더니6


아이폰에서 캡쳐했던 실제상황...제일 윗부분을 보면 분명히 와이파이 신호는 빵빵하게 잡히고 있음에도 인터넷은 연결되지 않고 위와 같은 페이지만 열리더라. 


해석해보면 인터넷을 사용할 수 없으니 와이파이 단말기를 체크해봐라 뭐 그런 이야기임. 


무료도 아니고 유료로 구매한 포켓와이파이의 상황이 이렇다 보니 많이 당황스러웠는데..어쩔 수 없이 주변에 있는 와이파이 신호를 검색해야 했다.


오사카에서 포켓와이파이를 사용해봤더니7


오사카 프리 와이파이를 비롯해서 비밀번호가 걸려있는 각종 와이파이 신호가 검색되었지만, 우리가 있는 곳 바로 옆에 스타벅스가 있길래 이곳의 와이파이신호를 이용했다.


(참고로 오사카 프리 와이파이는 신호가 잘 끊기더라) 아무튼 이 상황이 한 시간 정도 지속이 되었고 포켓와이파이는 언제 다시 복구될지 무소식~


오사카에서 포켓와이파이를 사용해봤더니8


저녁 식사를 하고 호텔에 들어와 보니 다시 단말기가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신호가 잡히기 시작~ 솔직히 이런 상황이 계속 지속되고 돌아오던 날까지 문제가 생겼다면 나중에 환불을 요구했을지도 모르겠다. 


그나마 다시 작동했으니 다행.. 그런데 생각보다 배터리 줄어드는 속도가 빠르긴 하더라. 그래도 하루 종일 지도 검색, 인터넷 검색만 해도 절대 방전은 되지 않으니까 보조배터리는 별로 필요 없을 듯. 


포켓와이파이를 사용하려는 분들인 이런 부분들을 꼭 참고하면 도움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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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를 사용한지도 꽤 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꾸준히 업데이트가 진행되고 있어서 기쁘다~ 물론 개인의 차이가 있겠지만 불편함은 전혀 느끼지 못하겠다. 


예전보다 트위터에 대한 인기도 시들시들해지고 '위기'가 아닌가 하는 의심도 들 때가 있을 정도로 많은 부분에서 변화가 느껴지더라. 



그중 하나가 바로 트윗 인용하기와 리트윗..그리고 링크화된 사진 트윗하기 기능들이다. 그런데 만약에 내가 누군가의 글을 그런 기능으로 트윗했는데 원본이 삭제된다면 어떻게 될까? 


예전과는 다르게 지금은 곧바로 혹은 몇 시간 뒤에 원본이 완벽히 사라진다. 아마 이런 부분에 대한 말들이 많아서 최근에 보완되었는지도 모르겠다.


인용하기,리트윗된 트위터 글삭제 결과의 차이1


아이폰 트위터 공식어플에서 특정 사진 트윗을 살며시 터치하고 있으면 위 화면 오른쪽과 같은 메뉴창이 나타나면서 바로 그 사진을 저장하거나 링크화해서 트윗할 수가 있는데..이 부분을 모르는 사람들이 꽤 많다. 


어떻게 생각하면 굳이 저렇게 트윗 방법을 구분해둔 이유를 이해 못할 수도 있다. 리트윗이나 인용하기나 사진 트윗하기나..결국은 타인의 글을 링크시킨다는 점에서는 같으니까~


인용하기,리트윗된 트위터 글삭제 결과의 차이


인용하기,리트윗된 트위터 글삭제 결과의 차이2


사진 트윗하기를 적용하면 위와 같이 사진 트윗의 원본이 링크화되어서 복사되고 앞부분에 내가 원하는 글을 첨부해서 바로 트윗을 할 수 있다. 


얼핏보면 직접 올린 사진 같아 보이지만 엄연히 다른 사람이 올린 트윗을 링크화시킨 것일 뿐이다. 신기한 점은 이렇게 트윗하면 반응이 더 좋다는 사실인데 이유는 모르겠다. 


그렇다면 '리트윗'은 뭘까? 이 방법은 원본을 그대로 트윗을 해주는 기능이다. 글 첨부 및 수정은 절대 불가능~


인용하기,리트윗된 트위터 글삭제 결과의 차이3


리트윗 기능 이외에도 '트윗 인용하기'라는 기능도 있다. 특정 트윗 아래에 있는 화살표 2개 모양을 터치하면 나오는 기능들인데..


트위터 초창기에 자주 사용하던 '구알티'기능과 (글 앞에 'RT'라는 글자만 붙이고 글을 첨부해서 트윗) 비슷하지만 원글이 삭제되면 남지 않는다는 점에서 조금 다른 점이 있다. 


실제로 리트윗과 사진 트윗 기능을 사용한 결과는 위 화면의 오른쪽과 같다. 



리트윗과 사진 트윗하기의 명확한 차이점은 원본이 바로 트윗 되는 것인지 링크화되어서 다른 계정이 올린 트윗이 되는가의 차이라고 볼 수 있겠다.


인용하기,리트윗된 트위터 글삭제 결과의 차이4


어떻게 트윗을 하느냐는 사용자의 마음이겠지만 되도록 원본글을 훼손하지는 않는 것이 최소한의 예의다.


인용하기,리트윗된 트위터 글삭제 결과의 차이5


'인용하기' 기능으로 트윗하면 위와 같이 보이게 된다. 원본이 한꺼번에 링크화되기 때문에 구알티와는 다르게 수정이 불가능하다. 


그렇다면 이런 방법으로 트윗을 했을 때 원본 글이 삭제된다면 어떻게 될까? 일단, 구알티라면 절대로 삭제가 되지 않고 남게 된다. 


인용하기,리트윗된 트위터 글삭제 결과의 차이6


개인적으로 트윗 사진 미리 보기 기능을 사용 중인데, 원본 트윗이 삭제가 되면 '이 트윗을 볼 수 없습니다'라는 메시지가 보이게 된다. 


이때, 단순히 리트윗된 글이라면 삭제 즉시 사라진다~ 하지만 해당 링크로 들어가 보면 분명히 지운 트윗임에도 연결되어 볼 수 있는 경우가 있는데..시간이 지나면 이런 부분들도 자연스럽게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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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을 많이 사용해본 사람들에게는 정말 별것도 아닌 일이겠지만,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는 '백업'과 '복원'이라는 과정이 생소할런지도 모르겠다. 


지난 3년간 아이폰5를 사용하다가 며칠 전에 아이폰 6s로 갈아탔지만, 여전히 아이폰5는 반납하지 않고 보관 중이다.(통신사에서는 중고폰 가격을 너무 헐값에 매입하는 경향이 큼) 



내가 쓰던 아이폰은 차후에 중고로 팔 수도 있고 기기 자체가 하나의 휴대용 컴퓨터라서 인터넷만 접속하면 전화를 제외하고는 뭐든지 다 되기 때문에 나름대로 활용할 수 있다. 


아이폰 백업 방법에는 두 가지가 있지만 여기서는 '아이튠즈'를 이용한 백업과 복원하는 방법에 관해서만 설명해보았다.


아이폰 백업 방법(아이튠즈로 백업과 복원하기)1


아이튠즈에서 아이폰5에 접속한 화면이다. 아이튠즈의 장점이자 단점은 '업데이트'가 자주 된다는 점인데, 되도록 최신 버전의 아이튠즈로 업데이트해서 사용하는 것을 권장하고 싶다. 


아이튠즈에 문제가 발생한다면 아이폰 백업이나 업데이트 과정에서 '벽돌'이 될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아이튠즈에 접속하면 위와 같이 접속된 기기의 각종 정보들이 나오는데 여기서 '백업' 메뉴만 신경 쓰면 된다. 개인적으로 자동 백업보다는 '수동으로 백업'기능이 훨씬 낫다.


아이폰 백업 방법(아이튠즈로 백업과 복원하기)


아이폰 백업 방법(아이튠즈로 백업과 복원하기)2


'수동으로 백업 및 복원'에 있는 '지금 백업' 버튼을 눌러도 되지만 그 것보다는 백업 암호화 진행으로 백업시키는 것이 더 좋다. 


이 부분을 체크하게 되면 아이폰 내에 있던 '공인인증서'까지 모두 백업이 되고 나중에 은행이나 증권 어플을 실행시켜도 기존에 있던 공인인증서를 인식할 수 있더라.


아이폰 백업 방법(아이튠즈로 백업과 복원하기)3


기존에 사용하던 아이폰5를 아이튠즈로 백업시켰다면 이제 아이폰 6s로 복원을 해주면 된다. 먼저 usb 케이블을 컴퓨터와 연결해주고..


아이폰 백업 방법(아이튠즈로 백업과 복원하기)4


아이튠즈를 실행해보면 아이폰 6s로 인식이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 상태에서 '수동으로 백업 및 복원' 메뉴의 '백업 복원' 버튼만 눌러주면 된다.



아이폰 백업 방법(아이튠즈로 백업과 복원하기)5


백업된 데이터를 복원하기 전에 주의해야 할 점은 '새로운 아이폰으로 설정'하는 것이 아니라 '이 백업에서 복원'을 체크해야 된다는 사실이다. 


백업을 여러 번 했던 상태라면 우측의 업다운 버튼을 눌려서 선택해주고 아래에 있는 '계속'버튼을 누르는 순간 곧바로 복원시킬 수 있다. 


아이폰 백업 방법(아이튠즈로 백업과 복원하기)6


실제로 몇 번 해보면 아이폰 백업 방법은 쉽고 단순하게 느껴지는데..일단 아이튠즈로 복원이 완료되면 신기하게도 기기는 다른데 내용물은 기존의 폰과 거의 똑같아지는 경험을 하게 된다. 


아이폰에 들어있는 데이터 용량에 따라서 조금씩 다르겠지만 백업에서 복원까지 대충 10~15분정도 걸린다.


아이폰 백업 방법(아이튠즈로 백업과 복원하기)7


복원이 끝나고 확인해보면 전화번호, 사진, 어플들은 완벽하게 보존되어 있다. 


음악은 전혀 들어있지 않아서 신경 쓰지 않았지만, 이상하게도 '벨소리'만 복원이 되어 있지 않더라. 이 부분은 명확한 이유는 모르겠다. 


백업을 처음 하려는 분들은 꼭 참고하시길~ 개인적으로 평소에 아이폰 백업을 거의 하지 않았지만, 언제 닥칠지 모를 상황에 대비해서 자주 백업을 해두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기존 아이폰 재설정 후 사용 시 유의사항 몇 가지


아이폰 백업 방법(아이튠즈로 백업과 복원하기)8


아이폰 6s로 모든 데이터를 복원시켰다면, 기존에 사용하던 아이폰5의 내용물은 모두 삭제하고 초기화해서 보관 및 사용하는 것이 좋다. 


'모든 설정 재설정'을 진행시키면 아이폰에 있는 모든 설정과 콘텐츠가 사라지고 새로운 폰으로 재부팅된다. 하지만 이렇게 하면 와이파이 네트워크나 이이튠즈 연결은 필수조건이다.


아이폰 백업 방법(아이튠즈로 백업과 복원하기)9


더 중요한 사실은 아이폰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유심칩'도 필요하다는 사실! 


아이폰5에서 사용하던 나노 유심칩을 아이폰 6s를 구매하면서 빼버렸기에 지금은 유심칩이 없는 상태라는~ 하지만 걱정할 필요 없다. 


아이폰 6s에서 잠시 유심칩을 빼서 아이폰5에서 끼우고 활성화만 시켜주고 다시 빼내면 되니까 ㅎㅎ (이런 과정이 번거롭고 귀찮다면 아이폰 재설정을 통한 초기화는 하지 않는 편이 나을지도..)


여기까지 아이폰 백업 방법에 대해서 간략하게 이야기해보았는데, 실제로 아이튠즈로 백업과 복원을 직접 해보면 전혀 어렵지 않다. 


통신사에서 새 폰으로 변경할 때 기존 폰에 있던 전화번호, 사진 등을 옮겨달라고 부탁할 필요도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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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에서 정말 흔하게 사용되는 기본 기능 중의 하나가 바로 '더하기'이다. 


엑셀을 사용중에 계산기가 없을 때도 단순한 합계를 구하거나 사칙연산을 하고 싶을 때도 엑셀에 숫자와 부호 등만 입력해도 쉽게 결과를 얻을 수 있어서 유용하다. 



그런데 가끔 누군가의 엑셀 문서 속 수식들을 보면, 어떤 사람은 '+'만 사용하고 또 어떤 사람은 SUM 함수를 사용하기도 하더라. 


셀 속의 숫자를 더해준다는 점에 있어서는 두 가지는 똑같다고 볼 수 있지만, 분명히 기능상의 차이가 존재한다. 


그리고 경험상, 때에 따라서 얼마든지 그 방법을 다르게 적용하는 것이 편할 수도 있다. 


어떤 기능을 사용하느냐는 각자의 자유겠지만^^ 엑셀 더하기 '+'와 'sum'의 차이점을 조금 알고 나면 언제 어떤 더하기 기능을 사용해야 좋은지 선택에 대한 확신이 생길 것이다.


엑셀 더하기 '+'와 'sum'의 차이점1


예를 들어서 위와 같이 숫자가 채워진 표가 있다고 가정해보자. 


셀 C6에서 셀 C11까지의 숫자를 합을 셀 C12속에 나타내고자 한다면, 일반적으로 각 셀을 선택하면서 그 사이에 '+'를 집어넣기 마련이다. (sum 함수에 대해서 전혀 모른다면)


엑셀 더하기 '+'와 'sum'의 차이점


엑셀 더하기 '+'와 'sum'의 차이점2


반면에 엑셀 SUM 함수에 대해서 잘 알고 있다면 위와 같이 SUM 함수 속에 특정 셀의 범위를 지정해서 합계를 구할 수 있다. 


더해주려고 하는 데이터 수가 적다면 두 가지 기능 중 어느 것을 사용해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


엑셀 더하기 '+'와 'sum'의 차이점3


하지만 데이터 수가 많을 경우는 어떻게 될까? 위처럼 수많은 셀을 하나씩 하나씩 '+'로 더해주면..


엑셀 더하기 '+'와 'sum'의 차이점4


당연히 정상적인 값이 나올 거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false(잘못된)'이라는 글씨만 보일 뿐~ '+'를 사용하는 합계방식이 몇 번까지 가능한지는 모르겠지만..이렇게 계속적으로 많은 계산식은 오류를 일으키는 것 같다. 


(물론 sum 함수를 적용해서 sum(셀,셀,셀...) 이런 방식으로 사용하기도 하더라. 그런데 오류 발생은 없음.)



엑셀 더하기 '+'와 'sum'의 차이점5


하지만 엑셀 sum 함수를 이용해보면 같은 문제가 발생할까? 일단 sum 함수는 더하기를 해줄 범위를 한 번에 지정할 수 있어서 훨씬 편하다는 장점이 크다. 


더해줄 셀의 개수가 적다면 '+'나 'sum'이든 아무거나 사용해도 상관없지만 더해줘야 할 개수가 많다면 무조건 sum 함수를 써야 한다.(단, 셀들이 연속적으로 이어지는 범위내에서만)


엑셀 더하기 '+'와 'sum'의 차이점6


보는 바와 같이 '+'만 썼을 때와는 다르게 오류가 전혀 발생하지 않았다.


엑셀 더하기 '+'와 'sum'의 차이점7


그런데 만약에..표중간에 데이터값을 추가하려고 셀을 삽입했을 경우, 엑셀 더하기 '+'와 'sum'을 적용한 부분은 어떻게 달라질까?


엑셀 더하기 '+'와 'sum'의 차이점8


먼저 '+'만 사용한 부분은 새롭게 추가된 셀을 제외한 부분들만 그대로 계산식이 유지된다.


엑셀 더하기 '+'와 'sum'의 차이점9


하지만 sum 함수를 적용했던 부분에는 계산식에 추가된 셀까지 포함이 된다는 점에서 다르다~ 


물론 각각의 셀 값을 더해주는 것과 특정 셀에서 셀까지 연속되는 범위 내의 값을 더해주는 것은 차이가 있다.


엑셀 더하기 '+'와 'sum'의 차이점10


마지막으로 한 가지 더! '+'만으로 이루어진 계산식에 숫자가 아닌 문자가 포함된다면 100% 오류가 발생하게 된다. 


하지만 sum 함수가 적용된 범위내에 문자가 있다면 그 문자는 0으로 인식이 되면서 합해준다는 특징이 있다. 


얼핏 보면 무슨 차이가 있을까? 생각할 수도 있는데.. 지금까지 설명한 부분만 봐도 그 차이점은 분명히 있으니 엑셀 초보자들은 꼭 참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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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OS의 컴퓨터를 사용하면서 업무상 혹은 블로깅을 할 목적으로 많이 활용하는 윈도우의 기능 가운데 하나가 '메모장'이지만 비슷한 기능인 '스티커 메모' 또한 많이 사용되고 있다. 


그런데 실제로 실행파일의 위치조차 모르고 사용하는 경우가 많더라. 기본적으로 윈도우 바탕화면에도 없고 윈도우 시작 버튼 속에 포함되어 있다. 



물론 개인이 직접 바탕화면에 '바로 가기'를 설치하거나 '작업표시줄'에 표시되도록 할 수는 있다. 하지만 그런 방법들이 싫다면 '단축키'를 설정해서 사용하는 것이 확실히 편하다. 


문제는 어떻게 단축키를 설정해줘야 하는지 모른다는 사실이다. (실제로 내가 자주 사용하는 윈도우 기능들은 단축키를 지정해서 사용하면 편리함)


윈도우 메모장, 스티커 메모 단축키 설정방법1


윈도우7에서 실행시켜본 윈도우 메모장과 스티커 메모의 모습이다. 


예전에는 메모장을 많이 사용했고 스티커 메모와 비교해보면 서로 장단점이 있긴 하지만, 지금은 스티커 메모를 훨씬 많이 사용하는 편인 듯하다. 


미리 '바로 가기' 혹은 '작업표시줄'에 있지 않다면 솔직히 이 기능은 바로바로 사용하기가 번거롭다.


윈도우 메모장, 스티커 메모 단축키 설정방법


윈도우 메모장, 스티커 메모 단축키 설정방법2


메모장과 스티커 메모는 윈도우 시작버튼을 눌렀을 때 나타나는 메뉴에서 찾을 수 있다.


윈도우 메모장, 스티커 메모 단축키 설정방법3


먼저 윈도우 메모장 단축키를 설정하는 방법이다. 윈도우 시작 버튼 메뉴에 보이는 메모장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려서 메모장의 '속성'으로 들어가야 한다.



윈도우 메모장, 스티커 메모 단축키 설정방법4


메모장의 속성 팝업창에서 중간 부분을 보면 '바로 가기 키'가 '없음'으로 설정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데..바로 이 부분을 개인이 직접 설정을 해주면 내가 원하는 대로 메모장 단축키 설정이 가능하다. 


'없음'이라고 된 부분을 마우스로 한번 클릭해주면 커서가 껌뻑거리는데..이 때 키보드에서 내가 원하는 키(문자,숫자 상관없음)을 입력하면 자동으로 'Ctrl + Alt + 키'가 입력이 된다. 그다음에 '적용'버튼만 눌려주면 끝난다.


윈도우 메모장, 스티커 메모 단축키 설정방법5


윈도우 스티커 메모 단축키 설정방법도 똑같다. 스티커 메모의 '속성'으로 들어가서..


윈도우 메모장, 스티커 메모 단축키 설정방법6


바로 가기 키의 '없음' 부분을 다른 키로 변경만 해주고 적용하면 된다. 


평소에 윈도우 메모장이나 스티커 메모 기능을 자주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자신만의 단축키를 적용해서 사용하면 이전보다 훨씬 편하고 빠르게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관련글1) 윈도우7 단축키 설정 모음 유용하네요~

관련글2) 윈도우 단축키 '6가지' 알아두면 쓸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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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윈도우 os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겠지만, 아직도 컴퓨터로 어떤 작업을 할 때, 조금 더 쉽고 편하게 하는 방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렵게 하는 사람들도 있다. 


이건 지극히 개개인 생각의 차이겠지만 같은 일을 하더라도 쉽고 빠른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당연하지 않을까? 



윈도우에는 마우스가 아닌 키보드를 이용한 단축키가 상당히 많이 존재하고 있는데..사실 하나하나 다 머릿속에 넣고 다니기는 힘들다. 


결국은 내가 자주 사용하는 메뉴와 기능들을 '단축키'로 사용할 뿐이니까~ 지금부터 이야기하려고 하는 윈도우 단축키 6가지는 누군가에겐 불필요할 수도 있고, 또 누군가에겐 정말로 유용할 수도 있다. 


1. 'F2'키로 폴더와 파일 이름 바꾸기


윈도우 단축키 '6가지' 알아두면 쓸모 있다1


윈도우 탐색기나 바탕화면에서 특정 폴더 혹은 파일을 선택한 다음, 키보드 상단의 'F2'를 누르면 어떻게 될까?


윈도우 단축키 '6가지' 알아두면 쓸모 있다


윈도우 단축키 '6가지' 알아두면 쓸모 있다2


위와 같이 어떤 폴더를 선택해서 F2키를 누르면 해당 폴더의 이름을 바로 변경할 수가 있다. 이 단축키를 모른다면 보통 마우스 오른쪽 버튼메뉴에서 아래쪽에 있는 '이름 바꾸기'를 선택해야 한다.


2. 모든 창 최소화 및 다시 열기(Win키 + M, Win키 + Shift + M)


윈도우 단축키 '6가지' 알아두면 쓸모 있다3


보통 키보드 좌측 하단부에 있는 win키는 다른 키보드와의 조합되면서 정말 쓰임새가 다양해진다. 


컴퓨터로 어떤 작업을 하던지..바탕화면 위로 열려있는 모든 착을 한번에 최소화시키려면 Win키 + M을 눌러주면 되더라.

 

윈도우 단축키 '6가지' 알아두면 쓸모 있다4


실제로 해보면 위와 같은 모습으로 열려있던 모든 창이 윈도우 작업표시줄 상에 탭으로 최소화된다. 


회사에서 업무 중에 게임을 하고 있다거나 인터넷 서핑을 하고 있다거나 그런 경우, 재빠르게 다른 사람들이 알아채지 못하도록 하는 노하우다^^


윈도우 단축키 '6가지' 알아두면 쓸모 있다5


최소화된 창을 다시 원래대로 크게 해주려면 Win키 + Shift + M을 누르면 된다.


윈도우 단축키 '6가지' 알아두면 쓸모 있다6


그런데 똑같은 기능을 하는 단축키도 있다. Win키 + D를 한번 누르면 모든 창이 최소화되고 다시 한 번 더 누르면 원상복귀된다. 


그런데 신기한 건 분명 곁으로 보기에는 똑같은 기능의 단축키임에도 이중으로 사용은 되지 않더라. 즉 Win키 + M으로 최소화된 창을 Win키 + D로 되돌릴 수는 없다는 이야기~


3. 작업관리자창 한번에 열기(Ctrl + Shift + Esc)


윈도우 단축키 '6가지' 알아두면 쓸모 있다7


인터넷 사용 혹은 특정 프로그램을 사용하다가 갑자기 멈추거나 버벅거려서 실행을 중지하려고 할 때는 흔히 Ctrl + Alt + Del을 사용해서 작업관리자 모드로 진입하는데..


위와 같은 단축키를(Ctrl + Shift + Esc) 사용하면 한 번에 진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윈도우 단축키 '6가지' 알아두면 쓸모 있다8


위와 같은 작업관리자 창이 열리면 곧바로 문제를 일으킨 부분을 지정해서 작업 끝내기 버튼만 누르면 된다~


4. 새 폴더 만들기는 Ctrl + Shift + N


윈도우 단축키 '6가지' 알아두면 쓸모 있다9


윈도우 탐색기에서 파일 정리를 하다보면 새 폴더를 만들어야 하는 경우가 정말 많다. 


위에서도 이야기했지만 단축키를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은 당연히 마우스 오른쪽 버튼메뉴에서 '새 폴더 만들기' 기능만 사용한다. 


하지만 이런 부분도 단축키를 활용하면 정말 쉽고 빠르게 새 폴더를 생성할 수 있다. 그 단축키는 Ctrl + Shift + N이다.


윈도우 단축키 '6가지' 알아두면 쓸모 있다10


위와 같이 윈도우 탐색기상의 특정 위치 혹은 바탕화면에 '새 폴더'가 단축키로 한 번에 쉽게 만들어진다. 평소에 새 폴더를 많이 만든다면 이런 단축키는 정말 필수적으로 기억해둔 상태에서 숙달시키면 좋을 것 같다.


5. 내 '컴퓨터' 바로 열기 (Win키 + E)


윈도우 단축키 '6가지' 알아두면 쓸모 있다11


내 컴퓨터의 시스템 속성이나 컴퓨터에 연결된 하드 디스크 등의 용량 정보 등을 알아보려면 내 '컴퓨터' 화면으로 들어가야 한다.


윈도우 단축키 '6가지' 알아두면 쓸모 있다12


윈도우7 이전 버전에서는 '내컴퓨터'라는 이름으로 존재했지만, 지금은 그냥 '컴퓨터'라고 표시된다. 


보통은 윈도우 탐색기를 열어서 진입하거나 혹은 윈도우 시작 버튼을 눌려서 '컴퓨터'메뉴를 찾을 수 있지만, 이 역시도 단축키를(Win키 + E) 이용하면 한 번에 열 수 있다.


6. 시스템 잠금 모드로 이동(Win키 + L)


윈도우 단축키 '6가지' 알아두면 쓸모 있다13


마지막으로 소개하는 윈도우 단축키는 Win키 + L이다. 이 단축키는 곧바로 시스템 잠금 모드로 진입하도록 해주는데, 잠시 자리를 비워둘 때 사용하면 상당히 편리하다.


윈도우 단축키 '6가지' 알아두면 쓸모 있다14


위와 같은 시스템 잠금 모드에 들어가게 되는데, 비밀번호가 설정되어 있지 않다면 별로 의미가 없다. 


내가 자리를 비운 사이에 컴퓨터를 다른 사람이 함부로 사용하지 못하게 하거나 내가 보고 있던 것들을 타인이 뒤에서 보지 못하게 하려면 이 방법도 괜찮다. 이 단축키를 사용할 때는 비밀번호 설정이 필수!


여기까지 윈도우 단축키 6가지에 관해서 이야기해보았는데, 이미 다 알고 있는 사람도 많을 듯~ 하지만 자신에게 필요한 기능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모른다면, 이런 단축키들은 꼭 기억해두는 것이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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