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크리스마스날...고성 보현암을 다녀오면서 올라갔던 곳이에요~여기는 마산에 있는 청량산 중턱 마창대교 포인트입니다...
밤밭고개에서 임도를 걷다가 산능선 등산로를 타고 올라가다보면 나오는데요..예전에 한번 포스팅한 야경 포인트와 같은 곳이죠^^
이 포인트의 장점은 고압선이 가리지 않아서 확트인 시야를 확보할수 있다는 점!!
<이글은 재발행입니다..참고하세요^^>
흐미멍텅 샷...ㅋㅋ근데 역시 마창대교는 야경이 훨씬 나은 것 같습니다.
이곳에 안가본지도 상당히 오래되었네요..^^ 야경은 겨울이 좋으니 춥겠지만 꼭 찾아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