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베스트 무료 백신으로 바이러스 검사를 해봤더니 본문

어베스트 무료 백신으로 바이러스 검사를 해봤더니

지난 수년동안 컴퓨터를 사용하면서 무료 백신만을 이용해왔었는데, 그 대표적인것이 바로 'v3라이트'와 '알약'이다. 


사실 컴퓨터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전문적으로 다루는 사람이 아니라면..거의 대부분 이 녀석들을 분명히 사용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요즘은 컴퓨터를 새로 구입하면 윈도우속에 노턴 안티 바이러스를 설치해주기도 하던데..기존에 쓰던 무료 백신에 익숙해지다보니 적응이 잘안되는 경우도 있다. 


아무튼 v3라이트나 알약의 인지도에 미치지는 못하지만(물론 우리나라에서) '어베스트(avast)'라는 백신이 최근 몇년전부터 대세로 떠올랐다. 


뭐 사실 한가지 백신만 꾸준히 오래 쓰다보면 다른 백신들로 눈을 돌리기란 쉽지 않은데..워낙 평이 좋다보니 호기심에 어베스트를 설치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


어베스트 무료 백신으로 바이러스 검사를 해봤더니1


언제나 그랬듯이 백신 프로그램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은 이 프로그램이 무료이냐 유료이냐의 여부이다. 


네이버 소프트웨어 페이지에 접속해서 백신들을 인기순, 다운로드순으로 정렬해보면 1위가 v3라이트이다. 2위가 네이버 백신(이건 좀 이해가 안감).. 


그리고 3위가 지금 설명하고자 하는 어베스트 프리 바이러스 백신이다. 그런데 알약은 순위에서 잘 보이지도 않는다.


어베스트 무료 백신으로 바이러스 검사를 해봤더니2


네이버 소프트웨어에서 다운로드 받은 어베스트 무료버전의 용량은 겨우 5MB이지만, 설치를 하게 되면 용량이 엄청 크다. V3라이트나 알약보다 훨씬 큰 600MB이상이라서 무겁게 느껴질 수도 있다.


물론 컴퓨터의 사양에 따라서 체감의 정도가 다를 것이다. 어베스트를 설치를 하면 기본적으로 인터넷 익스플로러용 구글 툴바도 함께 설치되는데..필요없다면 반드시 체크를 해제해야 한다. 


어베스트 무료 백신으로 바이러스 검사를 해봤더니3


어베스트의 설치 경로와 구성요소를 선택해서 '계속' 다음 단계로 넘어가고..설치가 완료되는 과정이다~


어베스트 무료 백신으로 바이러스 검사를 해봤더니



어베스트 무료 백신으로 바이러스 검사를 해봤더니4


그런데 막상 어베스트 무료 백신을 실행시켜보니, 생각보다 무겁게 느껴지더라. 내 컴퓨터 사양이 워낙 구닥다리다 보니까..그럴수도 있겠구나 싶은데..확실히 V3라이트나 알약같은 가벼움이 전혀 없다. 


어베스트에 대한 사람들의 평을 봐도..용량이 크다보니 실행이 빠르거나 가볍지 않다는 등의 이야기도 있긴 있더라. 


아무튼.. 이 프리버전의 어베스트는 '바이러스 및 스파이웨어 차단'기능 밖에 없다. 그외의 기능은 유료버전을 구매해야 함~ 


뭐 그래도..바이러스 검사를 비롯, 브라우저 애드온, 오래된 소프트웨어 검사, 네트워크 위험 검사 등의 기능만 사용해도 충분할 것 같다.


어베스트 무료 백신으로 바이러스 검사를 해봤더니5


그런데 여기서 한가지 중요한 점은..어베스트 무료 백신은 기본적으로 30일간만 사용할 수 있게 되어있다. 


하지만 상단에 보이는 '등록'버튼을 누르면 무료 1년 라이센스 갱신 등록을 할 수 있다. 단순히 이메일 주소만 넣고 '등록'만 클릭하면 끝이다~ 


따로 이메일을 열어서 확인하는 과정은 필요없다. 따지고 보면 약간 형식적인 등록인 듯^^


어베스트 무료 백신으로 바이러스 검사를 해봤더니6


그리고 인터넷 사용시 구글 크롬 브라우저를 사용하고 있다면, 우측 상단에 자동으로 어베스트 확장 프로그램이 설치가 된다. 


물론 원치 않으면 취소버튼을 눌리면 되는데..웹서핑중에 접속한 사이트의 안전 여부를 확인하고자 한다면 꽤 쓸만한 프로그램이다. 사람들의 평은 좋은 편이지만. 일단 스스로 사용해보고 판단 하시길^^


한 이틀 정도 어베스트 무료 백신을 써봤더니, 확실히 V3라이트나 알약에서는 잡지 못하던 바이러스들이 잘 발견되더라. 


그 바이러스들 때문에 컴퓨터에 큰 문제가 생겼던 것도 아니고..바이러스 삭제전, 후가 크게 달라진건 모르겠지만. 전세계 2억명이상이 사용중인 외국산 무료 백신이고, 구석구석 잘 찾아내 준다는 점에서 신뢰는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