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앞 맥도날드와 파스쿠치가 있는 바로 그길...

새벽 7시가 조금 지난 시간..밤이면 이곳은 정말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습니다...아침 식사 대신으로 맥모닝을 먹기위해 이곳에 갔었지요..평소같았으면 사람들때문에 차타고 들어올 엄두도 못내던곳...^^




고요한 적막만이 감돕니다..간혹 자동차 소리만 들려 올뿐...밤과는 전혀 다른 색다른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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