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시스 포드 코폴라의 영화..벼락을 맞은 후 늙지않고 젊음을 유지하는 능력을 갖게된다는 엉뚱한 발상에서 시작..모든 언어를 습득해나가는 능력에서 비롯..도미닉 내면의 다중인격까지 보여줍니다...

하지만..베로니카가 등장하면서 이야기는 이상한곳으로 흘려가고..고대언어의 기원을 찾는 어쩌고 저쩌고 ㅠㅠ 

 

결론은 인간의 욕망은 아무 의미 없다는것과 과학의 발전에 대한 경고를 말해주려는 매우 철학?적인 영화...베로니카나오면서 부터 너무나 지루했습니다...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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