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1월 14일

경북 청도로 떠난 가을 여행^^



도착한 시간이 점심시간 쯤이라서.. 첫코스였던 "프로방스" 기차길 바로위 "하늘정원"을 찾았습니다.



내츄럴하우스 카페&식사..."하늘정원"



"칼국수"가 많이 고팠던 로렌^^ 그래서 이날의 메뉴는 "해물칼국수"



맛있는 칼국수를 기대해보며 아이폰 삼매경에 빠졌네요^^



두둥~~ 정말 보기에도 맛있어 보이는 "해물 칼국수"의 출현!! 사실 이곳은 두번째 방문인데 두번다 "해물칼국수"를 먹게 되는군요 ㅋ



칼국수에서 김이 모락모락 피어나는군요~아주 맛있게 칼국수 국물을 음미중인 로렌^^



이제 아주 맛나게..칼국수면을 먹을 차례~



프로방스 기차길에 놀러갔다가 배가 고프시면 이곳 "해물칼국수"를 한번 드셔보시길^^


김이 모락모락~"하늘정원"의 맛있는 해물칼국수




포스팅중인 지금..사진을 보는내내 조금 침이 흐르네요..^^ 배속에 거지가 들었나봅니다 ㅠㅠ



마치 로렌몫까지 혼자 다 먹은 듯한 느낌 ㅋㅋ



하늘정원의 내부 인테리어와 분위기 입니다.. 흔히 볼수 있는 통나무 목조와...시골의 조용한 찻집같은 낭만적 분위기가 든다고 할까요?^^





이곳도 조명등이 독특하네요^^



하늘정원의 입구^^ 이제 프로방스 기찻길로 출사여행이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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