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오는 길목...해질녁 호숫가...빨갛게 저물어 가는 해가 비춰진 어스름한 호숫가를 거닐며...잠시나마 이성이 아닌 감성에 푹 빠져봅니다. 


때로는 무거운 DSLR보다 작고 가벼운 디카녀석을 가지고...느낌 충만한 매력적인 사진 몇 장을 남기며...


창원 용지호수 산책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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