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트장의 낮과 밤
여기는 부산 수영 요트경기장입니다.(2009년 3월) 근데 경기장 맞나? 계류장아닌가...원래는 여기 주차비를 따로 받는데..이날은 받지 않더군요^^
단체로 요트타러 나온 사람들..바다로 나가는 중..
저런 배 하나 있었으면 참 좋겠네요...남자의 로망? ㅋ
이곳 저곳..사진찍을 만한 곳이 많은 곳입니다...이날은 특히 날씨도 좋았고..
요트장의 낮과 밤
이번에는 같은날 찍은 야경입니다...이미 하늘은 날아가버리고..
요즘 뉴스를 보니 요트가 대중적으로 서서히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하던데...기회되면 꼭 타보고 싶습니다..ㅋㅋ 드라마,영화때문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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