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커피와 큐브 아이스크림(익선동 한옥카페)


최근 떠오르고 있는 또 하나의 한옥마을 '서울 익선동'에도 카페들이 정말 많다.


알쓸신잡이라는 예능에서도 소개된 바 있지만.. 여기는 다른 한옥마을과는 다르게 건물들이 모두 1층이고 어디서든 하늘이 잘 보인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도로 폭이 좁다는 단점이 있다.



익선동도 관광객이 많이 찾는 동네라.. 번잡스러운 느낌은 어쩔 수가 없는 것 같다^^서울 여행중에 유일하게 들렸던 익선동 한옥 카페는 '서울커피'였다.


서울커피 익선동점


돌아가면서 바뀌는 서울커피의 작은 간판~


익선동 서울커피의 계산 카운터


원래 있던 한옥 건물의 뼈대가 지붕을 그대로 유지한 채, 카페로 운영하고 있다. 여기는 체인점으로 알고 있는데..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 


그런데 사람들이 커피 1~2잔 시켜놓고 몇시간을 그 자리에 앉아서 일어날 생각을 않더라 ㅠㅠ 무슨 할 이야기가 그렇게도 많은지 모르겠다.


서울커피 큐브 아이스크림들


서울커피에서는 이렇게 '큐브'형으로 생긴 아이스크림이 12종류나 판매하고 있다. 하나의 가격은 1,500원~


서울커피 브레드


빵사이에 있는 노란건 치즈일까? 정확한 이름은 기억이 안난다. 계산 카운터에 있는 것들은 모두 실물보다 훨씬 먹음직스런 '모형'이다.


서울커피 초코 꽈배기


초코 꽈배기도 맛이 괜찮더라. 하나의 가격이 2,500원~


온풍기


쌀쌀했던 2017년 12월~ 한옥이라는 구조탓에 카페에는 별도의 히터가 작동되지 않고, 이렇게 생긴 열풍기가 부분적으로 가동중이더라.


서울커피와 큐브 아이스크림(익선동 한옥카페)



서울커피 알림벨


서울커피의 알림벨~ 거의 대부분의 카페나 식당에서 사용하고 있을 정도로 히트 상품이다. 누가 최초로 개발했을까? 우리에겐 흔한 알림벨을 외국인들이 보면 정말 놀랜다고 하더라.


익선동 서울커피의 출입문


서울커피 익선점은 원래 있던 한옥 '대문'을 그대로 사용했다. 그래서 틈새로 바람이 솔솔 들어온다. 이건 조금 개선할 필요가 있을 듯~ 


추운 겨울임에도 문을 열고 제대로 닫지 않는 이기적인 사람들 때문에, 못들어오게 문을 잠그고 싶은 마음이 들더라 (영업시간은 오후 12시부터 밤 11시까지)


아메리카노와 아이스크림, 꽈배기


여기가 우리가 앉았던 자리다. 대문과 가까워서 그런지 문이 열릴 때마다 짜증 ㅠㅠ 익선동 서울커피에서 아메리카노(3,500원) 2컵과 큐브 아이스크림 2개..그리고 초코 꽈배기를 먹었다.


서울커피 아카시아꿀 아이스크림


아카시아 꿀 아이스크림~

자두 아이스크림


자두를 재료로 사용한 큐브 아이스크림~ 종류에 상관없이 모두 크기와 가격이 똑같다.


아이스크림 포장을 펼친 모습


따뜻한 커피와 함께 먹어보니 생각했던 것보다 조합이 괜찮다. 서울 익선동에 놀러간다면 꼭 한번 들려보시길~


Posted by 로렌씨
2018.03.14 06:32 국내여행기/서울,경기도 Comment: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