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원장의 배부른 미역국 정찬(스타필드 맛집)


서울에서 일을 보고 내려오던 길에 들린 '하남 스타필드'는 평일에 가도 사람들이 정말~ 많다. 창원에도 언젠가는 오픈할 계획이라고 하는데.. 여전히 미지수다.


아무튼 하남 스타필드는 2번째 방문이었는데, 예전에 한번 갔었던 식당을 또 이용하게 되었다.



평소에 잘 먹지 않던 아침식사를 먹다보니 배가 불러서 점심식사도 꽤 늦게 해결했다. (마치 점심 겸 저녁처럼 ㅎㅎ) '풍원장'이라는 이름의 이곳은 원래 부산에 본사를 두고 있다.



2018년 11월초에 다녀왔던 '풍원장 미원국정찬'~ 30년 전통의 맛을 자랑한다고 하는데.. 생각보다 전국에 체인점이 별로 없다. 부산에 하나~경기도 하나~



하남 스타필드 1층에 위치하고 있는 풍원장의 내부로 들어가면 천장이 상당히 높다. 점심시간이 훌쩍 지난 시간이라서 그런지 손님이 뜸해보였는데..



우리와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던 사람들이 많았던 모양이다. 점점 손님이 늘어남 ㅎㅎ 평일인데도 이런 상황이라면 유동인구가 그만큼 많다는 이야기~


풍원장의 배부른 미역국 정찬(스타필드 맛집)





주문후 테이블 서빙까지 시간은 빠른 편이다.


내가 주문한 메뉴는 소고기 미역국(14,000원)~ 반찬 종류도 많고.. 미역국이 담긴 뚝배기가 상당히 큰 편이다. 그래서 성인 남자 1명이 정말 배불리 먹을 수 있다.



반면에, 로렌이 주문한 메뉴는 조개 미역국(12,000원)~ 이 많은 양을 로렌이 거의 다 먹다니 ㅎㄷㄷ 배가 많이 고팠던 모양^^


풍원장의 본사가 부산에 있는 만큼, 내 생각에 미역은 '기장' 미역을 사용하는 듯..



생선 튀김이 하나 있어서 먹어봤는데.. 이거 진짜 맛있다. 뼈조각 하나 남김없이 살코기로만 튀겨냈더라. 무슨 고기인지는 정확히 모름~



조금 아쉬운 점은 두부나 잡채 등을 미리 준비해서 그런지.. 조금 건조된 느낌이 ㅠㅠ 그래도 먹을만은 하더라. 미역국 자체가 워낙 괜찮은 편이라.. 뭐 그 정도는 용서를^^


하남 스타필드의 '풍원장 미역국정찬'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저녁 10시까지 영업한다.


Posted by 로렌씨
2018.11.26 09:07 국내여행기&TIP/서울,경기도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