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4731 개인통관부호 해외직구 통관 내역 조회 국내보다 저렴하다는 이유.. 그리고 국내에서 판매하지 않는 특정 물품을 구매하고자 '해외직구'를 이용하는 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저 역시도 마찬가지고요. 해외직구를 할 경우 반드시 '관세청'의 심사과정을 거쳐야 하는데요. 이 과정을 무사히 통과하지 못한 물건들은 압수 또는 폐기 처리됩니다. 해외직구 시 혹시라도 개인정보가 유출되지 않을까 걱정하는 분들도 많은데요. 그런 문제를 방지할 목적으로 관세청에서 도입한 제도가 바로 '개인통관 고유부호' 발급입니다. '개인통관 고유부호'로 검색해보면 위와 같은 페이지로 연결이 되는데요. 해외직구로 이용하는 쇼핑몰 등을 통해서 물건을 구매할 경우, 필수적으로 발급을 해야 합니다. ☑️실시간 조회하기 이미 발급된 개인통관 고유부호가 있다면 '조회'버튼을 누르세요. 모.. 잡다한 IT 지식 2022. 12. 19. 더보기 ›› 안전신문고 앱 불법 주정차 신고하기 최근에 '국민신문고' 앱으로 불법 주정차 신고를 했었는데요. 불법 주차 차량에게 과태료 응징을 하려고 했으나, 실패했습니다. 그 이유인즉, 불법 주정차 신고는 국민신문고 앱이 아니라 '안전신문고' 앱을 사용해서 접수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 과태료 미부과 사유도 "안전신문고가 아닌 다른 경로를 통해 신고 접수된 건"이라고 답변했더라고요. 그리고 안전신문고 앱으로 무조건 신고를 한다고 해서 무조건 과태료 처분을 내리는 것도 아닙니다. 아무래도, 주민이 직접 신고해서 행해지는 행정처분이라서 엄격한 형식 요건이 충족되어야만 실제 과태료가 부과된다고 하네요. 위 사진을 봐주세요. 노란색 실선에 불법 주차 중인 차량입니다. 저렇게 무려 1시간 이상 주차 중이더라고요~ 당연히 과태료 처분을 받을 거라 생각했는데.. .. 생활의 지혜/각종 생활정보 2022. 12. 19. 더보기 ›› 마이너스 통장의 부채 모르면 난감 평소에 사람들이 본인의 '신용점수'를 조회해보면, 도대체 왜 이것밖에 안 될까? 하는 불만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소위 말하는 '마통'(마이너스 통장)으로 한도 대출이 가능한데, 이에 대한 개인 신용평가 회사의 '부채 평가' 방식에 대한 논란이 크기 때문이죠. 금융권에 의하면, 나이스 평가정보(NICE)의 경우.. 마이너스 통장 한도 자체를 모두 부채로 평가하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하네요. 예를 들면, 직장인 M씨가 은행에서 7,000만 원 한도로 마이너스 통장을 개설합니다. M씨가 실제로 400만 원만 사용했더라도, 나이스 평가정보는 사용된 400만 원이 아니라 한도 7,000만 원 모두를 부채로 본다는 이야기죠. 즉, 당장 사용하지 않았으나.. 마이너스 통장 개설과 동시에 그 한도만큼 빚이 늘어났다고 평.. 생활의 지혜/경제정보 2022. 12. 19. 더보기 ›› 스타벅스 md 기차 피규어 만년달력 리뷰 일전에, 저희 집 가까이에 있는 스타벅스 매장이 오픈하던 날.. 잠시 들렀다가 진짜 귀엽게 생긴 피규어를 발견했던 적이 있습니다. 스타벅스 크리스마스 md 상품으로 판매중이던 기차 피규어 만년달력이었죠. 매년 마음대로 바꿀 수 있는 맞춤식 달력을 기차에 끼워둘 수 있고.. 두 마리의 귀여운 곰 캐릭터가 추가되어 있답니다. 구입하고 나중에서야 알게 된 사실인데, 심지여 기차 앞부분에 불도 켜지더라고요. 위 사진속에 보이는 제품이 바로 스타벅스 md입니다. 딱히 정식 명칭은 없지만, 흔히 '기차 피규어 만년달력'이라고 부르더라고요. 기차 피규어 바로 옆 스타벅스 종이컵(톨) 사이즈를 보면 아시겠지만, 크기가 정말 작은 편입니다. (그 뒤에 보이는 당근 볼펜은 그냥 잠시 출연^^) 피규어 곰돌이의 엉덩이에는 .. 러블리102/제품 사용기 2022. 12. 18. 더보기 ›› 4년간 셔터 스톡 사진판매 수익조회 예전에 '사진'에 취미가 많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 시기쯤 우연찮게 '스톡 사진'에 대한 내용을 접하게 되었는데요. 그 대표적인 곳이 바로 '셔터 스톡'입니다. 판매 가능한 사진을 업로드해서 승인 후 누군가가 구매를 하면 일정 수익을 받을 수 있는 구조죠^^ 하지만 사실.. 사진 업로드를 열심히 한다고 해도 결국 승인 여부가 중요합니다.(내 판단 기준과 셔터 스톡의 선택 기준이 다름) 2018년쯤, 셔터 스톡 사진판매를 처음 시도했었는데요. 다른 일 때문에 셔터 스톡의 존재조차 잊고 지냈습니다. 그러다가 이메일을 통해 다시 접하게 된 셔터 스톡 ㅎㅎ 이메일도 참 많이도 왔네요. 물론 모두 셔터 스톡 홍보내용들입니다. 오래되니까 아이디와 비번도 생각이 나지 않아서, 다시 설정해야 했고요. 셔터 스톡은 .. 생활의 지혜/각종 생활정보 2022. 12. 18. 더보기 ›› 이전 1 ··· 37 38 39 40 41 42 43 ··· 94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