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노하우152
느려터진 블로그 페이지 로딩속도를 향상 시켜보자!
블로그와 홈페이지에 방문자들이 들어올때 페이지 로딩이 늦게 열리면 이탈률이 굉장히 높아지기 마련입니다. 그러면 과연 내 블로그의 페이지 로딩속도는 얼마나 되는지 알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보통.. 블로그 포스팅 한페이지에 사진이 많을수록.. 혹은 글이 많을수록..그리고 설치된 위젯이나 플러그인이 많을수록 페이지 로딩속도가 느려질 가능성이 매우 높죠. 이 블로그의 경우 여행,맛집 등의 포스팅을 많이 하고 한 포스팅당 사진수가 평균적으로 많아서 방문자들이 들어왔을때.. 로딩속도가 느려지면 좌절 ㅠㅠ 이런 상황이 심해진다면 방문자들이 포스팅 제목을 보고 들어왔다가 "왜 이렇게 느려? 짜증나!" 이러면서 포스팅은 전혀 거들떠 보지 않고 그냥 나가버리게 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그래서 여기서는 페이지 로딩속도..
타 블로그라면 네이버 "검색" 등록은 필수!
블로그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자신의 블로그 글이 많은 사람에게 노출되게 하고 싶어하기 마련이죠^^ 수많은 포털사이트 중에서도 국내 최대의 포털사이트인 네이버는 필수적으로 검색등록을 해야 합니다. 만약에 자신이 만든 블로그가 네이버 블로그라면 검색등록은 자동으로 되기 때문에 신경쓰실일이 전혀없구요~ 하지만 네이버 블로그가 아닌 티스토리나 타 블로그라면 네이버 검색등록은 반드시 해야해요~ ☞ "네이버 검색등록" 바로가기 위 화면이 바로..'네이버 검색등록' 첫 페이지 입니다... 보시면 등록 '진행상황 확인'란이 보이시죠? 혹시나...자신이 만든 블로그가 이미 등록되어 있을 가능성도 있으니까 일단은 블로그 주소를 공란에 넣어서 검색 등록 여부를 직접 확인해보시는게 좋아요^^ 확인후...검색등록이..
'구글'에서 날아온 애드센스 핀번호
구글 애드센스 홈페이지 들어갈 때마다 "지급보류 관련" 메시지가 떠서 저게 뭔가 싶었는데 3~4주이후에 애드센스 PIN 번호를 우편으로 발송한다고 되어 있더군요.. 그런데 얼마전에 출근할때 보니까 우편함에 도착해 있었습니다. 근데 이런 간단한 번호를 이메일로 받아도 괜찮을 텐데.. 굳이 이렇게 국제우편을 이용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물론 혹시라도 나중에 광고수익이 많아져서 지급 신청시에는 주소가 아주 정확 해야겠지요 ㅋ 타인이 볼수 없도록 두겹으로 접힌채로 3개의 모서리가 둥근 반투명 스티커로 밀봉되어 있었습니다.. 국내 우편엽서들이랑은 다르게 스티커를 사용한 구글의 우편물.. 그 덕분에 뜯어보는데 시간이 조금 더 소요되었다는..이런것만 봐도 우리나라가 편의적인 면에서는 다른 나라보다 발달해 있다고 볼수..
블로그라이프~~이제는 달라지고 싶네요^^
최근 이곳 블로그를 보시면 가장 눈에 띠는 변화가 블로그 제목(로렌과 오뚜막)이 아닐까 생각됩니다~물론 다른 부분도 많이 수정한 상태이긴하지만...블로그의 제목이 가장 큰 변화겠지요~ 이전의 블로그 제목이었던 "the story of... 곰씨&로렌"...사실 읽기도 어려울수도있고..무엇보다 기억하기가 어려운 그런 제목이었어요~ 2013년도 어느덧 한달이 다지나가는 이 시점에 블로그 제목도 단순하고 기억하기 쉽도록 새롭게 바꿔보고 이제는.. 이전과는 좀 다른 블로그로 거듭나고자 합니다. 지난 2010년~2012년을 돌아보며... 2010년 5월부터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했으니 어느덧 거의 3년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중이네요(3주년 되면 이벤트라도 하나 해야겠다는^^) 네이버도 있었고..다음도 있었지만....
황당한 네이버 고객센터~ RSS피드 삭제요청했더니 엉뚱한 짓을?
2013년 1월 12일부터 13일...정말 황당한 일을 겪었습니다~주말이라서 더욱 기분나빴을수도 있는데...블로그 방문자수가 평소보다 확 떨어져버렸거든요~ 이유를 알아보고자 티스토리 블로그 설정에서 유입경로를 확인해봤더니...정말 어이없게도 평소에 가장 유입이 많았던 네이버에서의 검색유입이 전혀 없더라구요ㅠ 아래는 제가 티스토리에 블로그를 개설한 이후 네이버에 블로그 검색등록하고 나서 네이버 고객센터에 문의했던 내역들입니다.. 위에 보시듯 블로그 검색에 대한 문의는 총 4번을 했었네요~~그중 두번은 메일로 답변을 받았고 나머지 두번은 전화로 답변을...그중에서 2012년 7월 31일에 문의했던 내용과 답변을 살펴보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이때는 사실 정말 기분좋았습니다...제가 블로그에서 지워버린 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