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 랑방 선글라스(SLN654G 94K) 괜찮네
연예인들이 예능 프로그램에서 착용하는 아이템을 보면 언제나 일반인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얼마전에 '꽃보다 할배'에 이서진과 함께 출연했던 최지우가 가지고 다니던 가방이나 선글라스를 구매하는 사람들이 꽤 많다고 하더라. 로렌도 역시 그 아이템이 어디 제품인지 다 알고 있길래..은근히 놀라웠다^^
얼마전에 백화점에 갔다가 어서진 선글라스를 찾아보면서 최지우가 방송에서 쓰고 나왔던 선글라스도 직접 착용해보고 구매했었는데.
하나는 발렌시아가에서 나온 제품이고 다른 하나는 랑방(LANVIN)에서 나온 제품이었다. 둘 다 착용해보긴 했지만..결국 더 예뻐보이는 랑방 선그라스(SLN654G 94K)를 선택했다.
랑방 선글라스 구매시 같이 포함되어 있는 전용 케이스와 플라스틱 카드형 보증서이다. 품질보증기간은 1년이라고 명시 되어 있더라. 내가 구매했던 이서진 선글라스는 저런 케이스도 안주던데 ㅠㅠ
백화점에서는 30만원~40만원 사이의 가격대를 형성중인 최지우 랑방 선그라스(SLN654G 94K)..비싼편이다..하지만 가져야 한다는 지름신이 찾아오면 어쩔 수 없다^^
물론 인터넷 쇼핑몰이나 면세점, 직구 등의 방법을 선택하면 이것보다 더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가능할 것 같다.
선글라스의 양쪽앞쪽 면에는 나사머리 모양의 금속재질이 큼직하게 보인다. 이 선글라스의 렌즈는 '미러'는 아니고 '반미러'이다..렌즈 상단에도 '랑방'이라는 필기체 글씨가 조그맣게 표시되어 있다.
최지우 랑방 선글라스(SLN654G 94K) 괜찮네
안쪽을 살펴보면..선글라스테의 무늬가 조금 특이하다..얼핏보만 하얗게 스크레치가 간 것처럼 보이는데..그냥 저렇게 생긴 무늬이다. 그리고 양쪽 테에도 긴 금속재질에도 랑방(LANVIN)이라는 브랜드명이 선명하다.
최지우 랑방 선글라스테 안쪽을 보면 'MADE IN ITALY'라는 생산지가 보인다..이탈리아라는 나라가 역시 패션의 강국이긴 한가보다..유명한 브랜드 선글라스나 가방의 대부분이 이탈리아 제품이더라는~
그리고 한쪽 테 안쪽에는 이 제품의 모델명인 SLN654G 94K도 보인다.
선글라스테 끝부분에도 랑방이라는 글씨가 박혀있더라. 개인적으로 어떤 제품이던지..브랜드명을 너무 과하게 새겨넣지 않았으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로렌이 직접 착용한 최지우 랑방 선글라스(SLN654G 94K)이다. 선글라스로 눈만 가렸을 뿐인데..확실히 다르다^^남자든 여자든..그 사람의 분위기를 쉽게 변화를 줄 수 있다는 것이 선글라스의 장점이 아닐까?
여행중에도 이런 멋진 선글라스는 눈을 보호해주고 하나의 패션 아이템이 될 수 있다. 물론 평상시에 운전중에 눈이 많이 부실 때도 탁월한 효과를 발휘하니까..취향에 맞는 선글라스를 구매해 두는 것이 좋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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