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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 자동실행 기능이 필요없다면 차단하자

평소에 컴퓨터를 자주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하나쯤은 가지고 있는 외장형 저장기기들~ 우리는 언제나 그랬듯이 컴퓨터의 usb단자에 꽂아서 사용하게 된다. 


그런데 내가 원치도 않는 메시지가 나타나면 조금 짜증스러울 때가 있다. 바로 usb 자동실행 기능이 바로 그것이다. 



보통 외장 하드나 휴대용 usb의 내용을 확인하려면 윈도우 탐색기를 통해서 하는 것이 편할 때가 많은데, 나중에 사용할 생각으로 그냥 컴퓨터에 연결해둔 외장기기의 자동실행 창이 뜨면 ㅠㅠ 


이런 기능 자체가 편하다는 사람도 있겠지만, 자신에게 필요 없는 기능이라면 과감하게 설정해제를 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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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대용량 외장 하드를 가지고 다니는 편이고, 아이폰은 컴퓨터로 충전하는 경우가 많기에 늘상 위와 같은 usb 케이블이 컴퓨터에 연결되어 있다. 


아이폰 충전만을 위해서 컴퓨터와 연결한다면 usb 자동실행 기능은 상당히 거슬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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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화면은 외장하드를 연결하자마자 나타나는 자동실행 기능이다. 


외장하드 내부 콘텐츠를 자동 검색해주고 사진이나 비디오 파일을 가져오거나 폴더를 열어서 파일을 보는 기능 등이 제공된다. 


이런 자동실행 기능을 해제하고자 한다면 아래에 보이는 '제어판에서 자동실행 옵션에 대한 세부 정보 보기'를 클릭해서 들어가야 한다. 물론 따로 윈도우 제어판으로 이동해도 상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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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제어판 화면이 나타나면 '하드웨어 및 소리' 메뉴를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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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웨어 및 소리 메뉴로 이동하면 위에서 두번째, '자동실행'이라는 부분이 보인다. 여기서 '미디어 또는 장치의 기본 설정 변경'을 클릭해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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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같은 설정화면이 나타나면 자동실행 기능이 다양한 부분에 적용이 되어있는데.. 기본 설정을 모두 한꺼번에 해제하려면 제일 위에 보이는 '모든 미디어 및 장치에 자동 실행사용'의 체크를 해제하기만 하면 된다. 


만약 그게 아니라면 내가 원치않는 부분만 골라서 '매 번 확인'을 '아무 작업 안 함'으로 바꿔주면 된다. 이런 방법으로 usb 자동실행을 미리 차단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