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102/주절주절 일상133 August 26 어느 카페에서 찍은 사진^^ 벌써 2010년의 8월도 마지막이 보이고...시간이 왜 이렇게 빨리 가는지...ㅡㅡ;; 시간가는 속도가 나이에 비례한다더니 그 말이 실감나네요~ 러블리102/주절주절 일상 2010. 8. 26. 더보기 ›› August 12 정말 자주가던 별다방...역시 이곳은 아메리카노,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너무 맛있는 것 같다~~ 너무 시원한 아이스커피... ^^ 러블리102/주절주절 일상 2010. 8. 18. 더보기 ›› '2010 August 4 "봄날의 곰만큼 좋아해" 아~~~~~~~~~ 상실의 시대... 너무 어려워 몇번이고 다시 봤는데...요즘 자꾸자꾸 생각난다... 한구절한구절...너무 매력적인 미도리... 러블리102/주절주절 일상 2010. 8. 18. 더보기 ›› '2010 July 19 먼저 손 내밀어준거...그게 진심이든.. 거짓이든..지금 내겐 중요하지 않아.. 그냥.. 그게 당신이였다는게 더 중요한거야... 분명 닫혀있었거든... 근데...어느날 보니 열렸더라구... 러블리102/주절주절 일상 2010. 8. 18. 더보기 ›› 돌아오는 길위에서... 2009년 1월...산소 다녀오면서..촉촉히 젖은 농로를 걸어봅니다. 러블리102/주절주절 일상 2010. 8. 2. 더보기 ›› 이전 1 ··· 21 22 23 24 25 26 2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