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섀도우 헌터스 뼈의도시..이런 판타지 영화도 있었네

개인적으로 판타지 영화들을 즐겨보는 편인데..아주 유명했던 작품들 이외에는 거의 보지 못하고 놓쳤던 영화들이 상당히 많더라구요~ 


그중에서 얼마전에 보게된 '섀도우 헌터스 뼈의도시'라는 영화도 그중 하나인데..원래 제목은 'the mortal instruments'라고 합니다. 해석해보면 치명적인 도구..뭐 그런뜻에 가깝네요^^ 



그런데 왜 제목이 '섀도우 헌터스'라고 둔갑되었는지 영문을 모르겠군요. 해외영화가 국내로 들어오면서 엉뚱한 제목으로 바뀐 사례는 워낙 많아서 그냥 그러려니 ㅎㅎ 


아무튼 이런 판타지 영화도 있었다는게 사실입니다.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배우들이 나름대로 10대~20대 청소년들에게는 많이 알려져있는 영국 출신의 모델 겸 배우라는 점이 이 영화의 인기도가 꽤 놓았던 이유이기도 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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섀도우 헌터스 뼈의도시..영문 포스터~ 


제일 윗부분에 있는 '넌 선택받았다'라는 글만 보고도 대충 어떤 스토리의 영화인지 짐작이 갑니다. 사실 판타지 영화들의 내용은 정말 단순해요~ 늑대인간도 나오고 뱀파이어도 나오고 등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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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은 받은 '릴리 콜린스'라는 예쁜 여배우에요^^ 이 배우의 엄마역할로..왕좌의 게임의 그 못된 왕비가 등장하던데~ 


거의 우정출연이더라구요..극 초반에만 나오고 안나오더라는~ 자신에게 감춰진 운명을 모른채 성인이 될때까지 살아오다가 결국은 서서히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간다는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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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주인공을 맡은 배우는 '제이미 캠벨 바우어'...그다지 잘 생긴 외모는 아니지만 전세계 여성팬들이 열광을 한다는 군요~ 


처음에는 외모가 너무 강하게 보여서 악역인줄 알았는데.. 여주인공을 도와주는 남자로 등장...사랑에 빠지지만 마지막에는 황당한 반전 ㅋㅋ 이건 뭐 국내 막장드라마와 같은 느낌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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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을 짝사랑하는 캐릭터를 맡은 이 남자...예전에도 수많은 영화속에서 이와 비슷한 캐릭터를 많이 접했었죠. 


언제나 여주인공 옆에서 여인인듯 친구인듯 맴도는... 여주인공을 따라갔다가 파티장에서 누군가에게 물리는데 늑대인간이 된건지 뱀파이어가 된건지 확실하지가 않네요. 


그 이후 이상한 능력을 소유하게 됩니다. 왠지..언더월드의 강력한 그 혼혈인간이 문득 떠오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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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유일하게 영화속에서 아는 배우였던 이 남자! '조나단 리스 마이어스' ㅎㅎ 원래 선한 이미지의 대명사였는데..여기서는 최고의 악당으로 등장합니다. 


게다가 두 사람과 가족관계라니..무슨 이런 황당한..수염도 기르고 온몸에 문신도 하고 등장했지만..강하고 악한 이미지와 솔직히 어울리지 않더라구요. 최후를 맞이하는 장면도 시시하게 끝나버렸고 ㅠㅠ


단순한 권선징악의 스토리의 판타지 영화 '섀도우 헌터스 뼈의도시'는 지난 2013년에 개봉했던 시리즈 영화인데..아직까지 후속편(재의 도시)이 제작되고 있다는 소식은 없네요~ 130여분이 너무 길게 느껴졌던 영화.. 



섀도우 헌터스 : 뼈의 도시 (2013)

The Mortal Instruments: City of Bones 
6.2
감독
해럴드 즈워트
출연
릴리 콜린스, 제이미 캠벨 바우어, 케빈 지거스, 제미마 웨스트, 조나단 리스 마이어스
정보
액션, 어드벤처 | 미국, 독일 | 130 분 | 201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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