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렌네 소품가게에서 예쁜 유리병 두 가지를 소개합니다.
곁면에 '마리앤조셉(MARI,JOSEPH)'라고 영문이 적혀있는 투명색 유리병이에요. 생긴 모양이 실용성이 있는 디자인은 아니구요 테이블이나 선반에 올려두면 보기 좋은 인테리어'소품'용입니다.
유리병에 붙어있는 글자는 스티커로 되어있구요. 글자 색깔과 병목에 둘러져 있는 끈의 종류 및 색상은 랜덤이고 두 가지 사이즈가 있습니다.
(L사이즈는 높이가 25cm이고 입구 지름은 7.5cm, 바닥 지름은 9cm입니다. S사이즈는 높이가 17.5cm이고 입구 지름은 5cm, 바닥지름은 6cm구요.)
테이블위에 올려져 있는 마리앤조셉 보틀..주변 분위기와 너무 잘어울리는데요? 바로 옆에 있는 '그린 스탠드'도 정말 멋스럽고 괜찮죠?^^
바닥에 놓인 예쁜 유리병..자세히 보면 제일 윗부분이 병목부분까지 서서히 좁아졌다가 다시 넓어지는 디자인이랍니다.
그래서 목부분에 끈을 예쁘게 묻어두면 누가 봐도 괜찮은 소품으로 변신하게 되죠.
예쁜 유리병 마리앤조셉(MARI,JOSEPH)보틀
마리앤조셉이라는 저 스티커가 있고 없고에 따라서 조금씩 느낌이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색깔도 마찬가지구요.
이런 예쁜 유리병들은 테이블이나 선반에 올려두지 않더라도, 위와같이 바구니속에 하얀색 천과 조화로 함께 꾸며도 인테리어 효과를 높이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마리앤조셉(MARI,JOSEPH)보틀에 대한 조금 더 자세한 사항은 '로렌네 소품가게'를 꼭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