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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대로 심플하게 바꾼 'fastboot'스킨

티스토리에도 웹반응형 스킨이 등장했던 초창기에 fastboot를 사용했던 적이 있다. 


그 외에도 skeleton같은 스킨도 경험했었지만.. 결국 나한테 딱 맞는 스킨을 발견하고 엄청난 수정끝에 나만의 스킨으로 완성했으나.. 몇달전에 저품질 사태이후 다른 스킨으로 변경해서 사용중이다. 



그런데 확실히 fastboot 스킨의 로딩속도가 제일 빠른 느낌이다. 실제로 대다수의 티스토리 사용자들이 선호하는 웹반응형 스킨중 하나이기도 하다.



fastboot 스킨을 만드신 'Readiz'님의 블로그 화면이다. 얼마전까지 버전 2.0을 제작중이시던데.. 일이 많이 바쁘시고 또 불미스런 일(무개념 악플들)로 보류중인 듯...


암튼 가장 최신버전인 1.6.2를 내 블로그에도 적용시켰는데.. 개인적으로 필요없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과감히 없애는 스탈이라서 예전에 사용하던 블로그와 비슷한 형태로 변경시켰다.



현재(2018년 2월초) 이 블로그를 보면 알겠지만.. fastboot 스킨의 원상태와 비교하면 상당히 심플하다.  우선, 상단의 카테고리 메뉴를 없애고, 오른쪽의 사이드바도 완전 삭제했다.


사실 스킨에 대해서..html과 css에 대해서 잘몰라도 구글 크롬 '요소 검사' 기능을 활용하면 내가 어떤 부분을 수정해야 할지 충분히 알 수 있다^^(물론 완전 초보자라면 수많은 시행착오가 필요함)



제일 밑부분을 보면 '콘텐츠'와 '푸터'부분의 폭도 확 줄인 모습(650px)을 확인할 수 있다. 


콘텐츠와 푸터 사이의 빈공간도 없앴고, 원래 본문 위에 있던 날짜와 카테고리, 블로거도 본문 밑으로 내렸다. (트랙백 버튼도 삭제)


그리고.. 심플하게 바꾸는 김에 티스토리 공감버튼의 위치는 그대로 둔 상태에서, 필요없는 padding 수치를 줄였다는^^ 당분간은 이렇게 수정된 fastboot스킨을 유지할 생각이다.


수년간의 경험상(물론 주관적인 생각이다) 블로그는 무조건 심플해야 한다~ 화려할 필요도 전혀 없고..카테고리 목록, 메뉴, 광고창 등 이것저것 지나치게 많이 붙일 필요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