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블로거 된지도 올해(2018년)로 벌써 8년째다. 제목을 보면 아실테지만, 이 블로그는 지난 2017년 11월부터 네이버,다음에서는 검색되지 않는 저품질에 빠졌다.
(여전히 저품질은 존재 여부에 대한 논란이 많다) '네이버'는 포스팅 제목으로 검색은 되지만 최신글 제일 뒷페이지에서만 검색되고.. '다음'은 검색 누락의 경우가 대부분~(다음이 이럴줄이야 ㅠㅠ)
그래서 지난 6개월 이상 검색 유입의 99%가 '구글'이었고 예전처럼 포스팅 의욕도 없었다~ 또 다른 블로그를 만들어보기도 하고..
그런데 7월 15일부터 조금씩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하더라. 겨우 겨우 평균 2,000명을 유지하던 방문자수가 3,000명대로 진입하기 시작..(사실, 티스토리 방문자수는 허수가 많음)
지난 2017년 11월 이전만 하더라도~ 검색 사이트 3사를 통한 방문자가 꽤 많았던 블로그..하지만 11월부터 반토막~거의 10분의 1까지 줄어들었고.. 수개월 동안 이어졌다.
이제 저품질 블로그에서 벗어나는걸까?
변화가 감지된 7월 15일부터.. 유입경로에 네이버가 점점 많아지기 시작했다. (하지만 여전히 '다음' 검색 유입은 거의 보이지 않음)
이런 현상이 우연이겠지라고 생각했는데.. 20일(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과거에 상위노출되던 글들이 우물속에 빠져있다가, 네이버 검색의 틈을 비집고 다시 튀어나온다는 느낌이랄까.. 신기하더라.
티스토리 유입경로를 통해 어떤 글인지 확인해보려고 링크를 따라 이동했더니.. 특정 검색어를 통핸 결과가 블로그 카테고리 상위에 노출되고 있었다.
보니까 2017년 12월에 작성한 글~ 이거 혹시 또 '최신글'로 검색된거 아닌가 싶었는데..
분명히 '관련도순'으로 검색 노출이 되고 있다. 2015년에 작성한 저 글은 제일 위에 노출중 ㅎㅎ 정말 지난 7개월간의 저품질 블로그에서 벗어나는 걸까? 아니면 검색로직 변경으로 인한 일시적인 현상일까..
이게 정말 '탈출'한거라면.. 소위 '저품질'이라고 불리는 검색 노출 제한이 분명히 존재한다고 봐야할 듯~ 그리고 단기간 동안 잦은 글수정이 블로그 저품질의 직접적인 원인일 가능성이 높다는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