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에서부터 아이까지 너무나 조아라 하는 쪼코쿠키...


꾸리꾸리 기분이 우울할 때 달달한 요아이를 하나 먹으면 온 몸에 엔돌핀이 사르르르~~~


바로 아래의 쪼코쿠키들이 "너굴양(로렌의 애칭이기도 함)의 베이킹"의 시작이었습니다.  2008년 쯤이네요^^ 이번주 주말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간식으로 쪼코쿠가 어떠실까요? ^^



오븐에 갓구워져서 정말 맛나게 생긴 이쁜(?) 쿠키들..



쿠키중 하나를 확대해보았습니다..정말 먹음직 스럽지 않나요? ^^


간식으론 최고! 달다구리한 "초코쿠키"^^




이쁜 꽃장식이 어우려진 쪼코쿠키 더미 ㅎㅎ



쿠키는 커피와 함께 하면 좀더 행복한 시간을 보낼수 있다는 점 기억하세요^^ 예전 사진들이고 그 과정이 생략되어서 아쉽네요.^^ 


하지만 '너굴너굴의 베이커리' 이야기는 앞으로도 계속 쭈~욱~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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