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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타이어 교체주기 및 안전관리 요령들

로렌이 개인 소유의 자동차를 등록한지도 벌써 10년이 훌쩍 지났다니 세월이 정말 빠른 것 같다. 본인 소유의 자동차를 갖게되면 보유 기간동안 '유지비'가 이것저것 상당히 많이 든다.


실제로 차량 구매후 약 2년~3년이 지나가면서 서서히 유지비에 대한 부담이 생기기 시작하더라.



이번 포스팅은 자동차 유지 관리중 타이어' 교체주기와 안전관리에 관련된 내용이다.


자동차 타이어 교체주기#1


타이어는 기본적으로 그 단가가 비싼 편이라, 가능한한 무조건 저렴한 업체를 검색해서 찾아가기도 하는데, 타이어 관리 방법만 평소에 제대로 인지하고 있다면 교체주에 대한 부담은 어느 정도 해결할 수 있다.


자동차 타이어도 '소모성' 부품이라서 개인의 주행 조건이나 도로 상태 등의 영향을 받다보면 실질적인 수명의 차이가 존재하기 마련이다. 그 관리 방법도 마찬가지~


※ 타이어 '공기압'의 관리


추운 겨울철에 눈길이나 빙판길에 대비해, 바닥과 접지되는 면적을 넓혀주기 위해서.. 대개 타이어 공기압을 낮추는 경향이 있다.


그와는 반대로 봄철에는 낮아진 공기압이 타이어 '편마모'를 유발하기 때문에, 공기압을 다시 정상적으로 되돌려야 한다는 사실은 대부분 알고 있는 사실이다.


실제로 타이어는 마모 상태와 적정 공기압이 제일 중요하다. 그래서 무엇보다 먼저 체크해야되는 사항은 스노우 타이어를 일반 타이어로 교체하는 일이다.


스노우 타이어가 일반 타이어와는 다르게, 속도 지수가 낮아서 눈길, 빙판길이 아닌 일반 도로에서 회전하면서 발생되는 열이 일반 타이어에 비해 높아 연료 효율이 낮은 편~


자동차 타이어 교체주기#2


※ 타이어의 마모수준


예전에...'한국 타이어'의 실험 결과에 의하면...


젖은 도로에서 시속 100km 이상 주행하다 급제동시, 홈의 깊이가 7mm인 새 타이어를 장착했을 때와 홈의 깊이가 1.6mm로 심하게 마모된 타이어를 장착했을 때의 제동력이 무려 2배이상 차이가 났다.


자동차 타이어 교체주기 및 안전관리 요령들



그렇다면 타이어 홈깊이가 마모 한계선인 1.8mm에 가까워졌다면, 타이어를 교체하는 것이 좋을까? 당연히.. 안전 운전을 위해서는 홈깊이가 2.8mm정도인 상태에서 여유를 갖고 타이어를 교체하는 것이 낫다.


타이어 홈이 2.8mm 이하면 반드시 타이어를 교체하자!


승용차에 중고 타이어를 구매하는 건 개인적으로 추천하고 싶지 않다. 타이어 구매시 고려해야할 사항을 살펴보면..


자동차 타이어 교체주기#3


타이어 옆면에 있는 'DOT-----XXXX' 여기서 마지막 'XXXX' 이 4자리를 자세히 봐야 한다.


타이어를 선택할 때, DOT의 마지막 4자리가 '생산년도'인데..예를 들어 '1803'이라고 표시되어 있으면 '2018년 03주'에 제조된 타이어라는 의미다.


타이어 교체주기가 지나서 새 타이어를 구매할 때는 제조된지 6개월 이내의 타이어로 교체하는지 아닌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타이어 제조이후보관 상태에 따라서도 타이어의 수명이 나빠질 수도 있음)


자동차 타이어 교체주기#4


※ 타이어 안전관리 요령들


1. 마모 한계 1.6mm 이하인 타이어는 절대 사용해서는 안됨!


2. 타이어의 불규칙한 마모 방지해서 수명연장을 하려면 5,000km에서 10,000km마다 타이어 위치 교환이 필요하다.


3. 매월 1회 전반적으로 타이어 점검을 받거나 셀프 체크가 필수!


4. 상처난 타이어는 위험하기 때문에, 점검후에 꼭 새 타이어로 교체!


5. 지정된 공기압을 유지~ 기온이 높은 계절에는 타이어 공기압 10%을 더 주입!


6. '스페어 타이어'는 바로 장착할 수 있도록 미리 준비하고 정기적 상태 점검!


7. 장거리 고속주행시 계속된 주행으로 인한 타이어 내부 피로열을 식혀주기 위해서 2시간에 1회 정도는 휴식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