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지혜/건강과 다이어트130 등산으로 다이어트를? 정말 효과짱이죠^^ 불과 몇년 전부터 우리나라의 등산 인구는 기하 급수적으로 늘어가고 있습니다^^ 등산이 그만큼 "웰빙"붐을 타고 인기 있는 운동이 되어버린 이유는 바로..타 운동보다 칼로리 소모가 커서 다이어트에 효과적이기 때문이죠. 우리가 일상 생활속에서 평소에 걷는 시간은 하루 평균 1~2시간도 안된다고 하네요. 주로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분들이라면 그 평균 시간 미만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물론 어떤 산이냐? 산 높이는 어느 정도? 인가에 따라서 다르겠지만..일단 "등산 "다이어트를 하게 되면.. 최소한 1-2시간 이상을 걷게 되고 3시간 이상 등산을 계속하게 될 경우에는 1500kcal 이상이 소비되기 때문에 산이 아닌 평지에서 달리기를 하는 것과 거의 비슷한 효과를 낸다고 하는군요. 그리고 산에서는 평지와는 다르게 .. 생활의 지혜/건강과 다이어트 2013. 7. 23. 더보기 ›› 습도 높은 여름 장마철 "피부" 제대로 관리해보자~ 최근들어서 온도도 높고 습도까지 높아서 찝찝한 여름 장마철이 지속되고 있죠. 이런 장마철에는 높은 습도와 그로 인한 불쾌지수의 상승때문에 기분이 우울해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우리 피부는 장마철 동안 기온 상승을 동반한 피비 분비량이 급격히 많아지는데요. 소위 말하는 '개기름'이 잔뜩 흐르고 번들거리는 현상이 잦아지게 되죠. 그런데 장마철에는 비가 많이 오니까 당연히 공기중의 수분이 많이 포함될 것이고..그때문에 눅눅해진 날씨로 인해 수분이 자연히 피부에 충분히 공급된다고 오해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피부자체에 피지가 많이 분비되어서 유분이 증가하고 오히려 피부에 공급되는 수분이 부족한 상태가 되죠. 또한 습도와 온도가 살기 좋아진 환경 바뀌어진 '진균류'는 번식과 활동이 왕성해지면서 피부.. 생활의 지혜/건강과 다이어트 2013. 7. 22. 더보기 ›› 건강까지 생각해주는 '감자'다이어트! 우리가 흔하게 먹는 감자에는 탄수화물 뿐만아니라 다양한 영양 성분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는데 감자의 장점은 바로... 적은 양을 먹더라도 의외로 쉽게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는 점입니다. 몇십년 전에 아주 어려웠던 옛날에는 쌀을 대신해서 감자를 주식으로 먹었던 시절이 있었는데.. 그 이유가 바로 밥보다 적게 먹어도 배고픔을 덜어주는 데 최고의 재료였기 때문이겠죠. 감자는 알칼리성이 우수한 식품인데.. 비타민C가 다량 포함되어 있다고도 합니다. 이 비타민C가 실제로 열에 잘 파괴되기 때문에 감자를 삶거나 쩌서..먹으면 건강에 상당히 좋은 식품이죠~ 이러한 감자가 햇빛을 쐬게 되면 씨눈이 녹색으로 바뀌면서 '솔라닌'이라는 독성 물질을 생성합니다. 솔라닌은 '식중독'의 원인이 되기 쉬우니까 녹색부분은 반드시 깨끗.. 생활의 지혜/건강과 다이어트 2013. 7. 22. 더보기 ›› 강렬한 여름햇살 " 자외선 차단제"의 종류,성분은? 평소에 피부를 관리하는데 있어서 가장 소홀하기 쉬운 부분이 뭔지 알고 계시나요? 바로 "자외선의 차단" 입니다^^ 자외선 차단은 사계절 내내 중요하다고 해도 과언이죠. 누구나 자신의 실제 나이보다 좀더 어려보이고 싶고. 깨끗하고 하얗게 보이기 위해서 피부관리를 통해 외모를 아름답고 이쁘게 꾸미려고 합니다. 마치..외모과시가 본능이듯이 말이죠^^ 사실 젋어보이기 위해서 자외선의 차단 뿐만아니라 수분공급과 유분의 관리는 피부관리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상당히 높다고 할수 있죠. 그런데 아기들의 피부를 보셨나요? 어른들과는 다르게 정말 희고 깨끗한 우유빛깔 피부를 가지고 있습니다..이러한 이유는 아기들이 자외선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기 때문인데요.(철저히 보호하기 때문이기도함) 우리 어른들도 거의 대부분 옷에 가.. 생활의 지혜/건강과 다이어트 2013. 7. 21. 더보기 ›› 정말 눅눅한 '장마철'습기야~안녕! 벌써 7월 중순입니다. 서울을 비롯한 윗지방은 폭우때문에 난리고...부산을 비롯한 밑지방은 요 며칠째 계속 비가 오지않는 폭염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ㅠㅠ 장마철도 이제 거의 끝을 향해 달려고 있는데..올 여름은 유난히 더 더워질꺼라고 합니다..요즘 제주도를 포함한 남부지역은 비가 너무 안와서 가뭄피해가 장난이 아니라는데요. 장마 끝나기전에 어서 충분한 비를 공급해주길 기대해봅니다. 하지만 장마철이 만약 길어지게되면 햇빛이 비치는 날을 15일~20일 이상 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요. 장마철에 이렇게 비가 자주 오기때문에.. 집안의 습도가 80%이상이 될 정도로 높아져서 결국 집안 곳곳이 눅눅해지고 몸은 찝찝한 상황이 계속 이어지기 마련입니다. 이런 무더운 날씨와 함께 실내의 습도가 계속 오랫동안 높게 유지된.. 생활의 지혜/건강과 다이어트 2013. 7. 20. 더보기 ›› 이전 1 ··· 22 23 24 25 2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