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용 소품! 빈티지 느낌의 멋스러운 '틴액자'
이번에 소개해드리는 소품은 빈티지한 느낌의 '틴액자' 입니다.♥ 틴액자가 어떤 제품인지 궁금해 하실 수도 있는데..여기서 영어인 틴(tin)이란 '주석'이에요~
이 주석성분은 보통 통조림같은 깡통을 만들때 사용되고 있죠..그럼 대충 '틴'이 어떤 느낌인지 아시겠죠?^^
사람들에 눈에 보여지는 액자부분은 '틴'재질이구요 액자프레임은 우드 재질이에요. 멋스러운 틴과 외곽 우드의 화이트 워시가 빈티지함을 더욱 부각시키는 '빈티지 틴액자' 랍니다.
바로 저기 벽면에 걸려있는 액자인데요..이 액자의 사이즈는 가로 32.5cm, 세로 26.5cm이구요.. 4×6의 사진을 세로로 세우실수 있구요. 벽에 거실 때는 취향에 맞게끔.. 가로,세로 모두 거실 수 있답니다.
빈티지 틴액자의 뒷모습이에요.. 테이블에 세워둘때는 받침대를 사용하면 되고...벽에 걸때는 액자 가장자리에 있는 걸이를 사용하면 됩니다.
특이한건 액자 전체의 크기에 비해서 사진이 들어가는 부분은 실제로 4분의 1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는 점이죠.
인테리어용 소품! 빈티지 느낌의 멋스러운 '틴액자'
'빈티지 틴액자'의 벽걸이 부분을 클로즈업한 사진이에요~ 톱니처럼 생긴 모습이 못이나 피스의 머리에 걸리게 되는 부분이죠..만약 머리가 없다면 걸어두기 어렵겠죠.
가까이서 바라본 틴액자의 분위기를 느껴보세요^^
가운데 부분의 조그만 흑백의 사진과...그 주위는 화이트 워싱의 우드..그리고 넓직한 부분은 모두 틴재질이 사용되었어요
전체 액자의 프레임도 역시 우드 재질이 사용되었답니다. 왠지 이런 액자를 보고 있으면..세월이 깊이가 느껴진다는요 ㅋ 틴액자속에 추억돋는 사진을 넣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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