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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양치질 습관과 위암의 관계

이 글을 읽기전에, 아침에 일어나면 과연 곧바로 물을 마시는지? 아니면 양치질을 먼저 하는지? 자신의 '행동' 패턴을 유심히 관찰할 필요가 있다. 


아마도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곧바로 냉수 한잔을 마시거나, 입안을 조금 헹군 다음에 물을 마실텐데.. 이건 잘못된 행동이라고 한다. 



결국..그런 행동으로 인해 수많은 세균을 매일 아침마다 한꺼번에 먹고 있는 셈이니까~ 어쩌면 그런 습관이 우리나라의 위암 발생률이 다른 나라보다 높은 이유일 수도 있다. (술을 많이 마시는 것보다도 영향이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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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양치질을 하려고 입을 벌렸는데, 혀표면이 하얀 백태로 덮힌 모습을 보면 다소 충격적이다. 


혀유두가 부풀어 그 사이 사이에 죽은 세포와 박테리아, 찌꺼기가 끼었을 때, 위 사진과 같은 백태가 생긴다. 밤새 입안에서 번식한 세균이 어마어마 하게 많다는 뜻이다. 그래서 아침 입냄새가 장난이 아니라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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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양치질을 하지 않고 곧바로 물을 마시게되면 입안에 있는 세균들이 고스란히 위와 내장쪽으로 내려가게 되고.. 결국 세월이 지나면, 그 세균들이 위암을 유발할 수도 있다. 


몸속의 '요산'은 아침에 마신 물한잔이 배출시키는데.. 그래서 그 전에 양치질을 하는 것이 훨씬 이롭다. 몸에 좋다고 물부터 마시는 것보다는 내 입안을 청소하는 것이 우선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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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잠을 자고 일어나서 가장 먼저 해야하는 일이 바로 '양치질'이다. 특히 양치할 때, 제일 신경써야 하는 부위가 혓바닥인데.. 혓바닥에 붙은 것들은 최대한 꼼꼼하게 제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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칫솔로 좋지만, 이렇게 생긴 혓바닥 전용 클리너로 백태 등을 긁어서 제거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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혓바닥은 혓바닥 색의 원래 색(분홍색 또는 빨간색)으로 변할 때까지, 칫솔로 계속 문지르고(피나도록 문지르란 의미가 아님) 물로 입헹구기를 3~4번 정도 하면 혓바닥 돌기가 생생히 살아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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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다음에 꼭 깨끗한 생수 한잔(350CC 정도)을 마시는 것이 좋다. 


그래야만 식도와 위장을 깨끗하게 씻어 내려주는데.. 이런 행동을 평소 생활 습관으로 실천하면 위암을 예방할 수 있다. 특히 위장 질환 환자들에게 아주 좋다고 한다.


실천해서 나쁠 것도 없으니.. 지금부터라도 습관을 들여보자! 꾸준히 하다보면 위장 기능도 좋아지고~ 피부 혈색도 좋아질테고~ 별도의 위장약도 필요없게 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