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나이프~ 생각보다 가벼운 식칼 본문

글로벌나이프~ 생각보다 가벼운 식칼

전세계적으로 다양한 브랜드의 식칼이 판매중이지만, 일본에도 꽤 유명한 브랜드가 있다.


아무래도 일본의 칼을 떠올리면 '사무라이' 이미지가 생각나는데.. 그런 전통을 계승해서 현대화 시킨 브랜드가 글로벌나이프(GLOBAL Knife)다. (1983년부터 창업)



불과 수년전만 하더라도 식칼은 독일 헨켈사가 상당히 유명하고 혼수품에 빠짐없이 포함되었지만.. 지금은 대세가 글로벌나이프라는 이야기도 전해진다^^


글로벌나이프~ 생각보다 가벼운 식칼1


일본 여행에서 구매하려고 여기저기 알아봤더니 가격은 어딜가도 똑같더라.


그런데 신기한건 한국에서 구매하는 것이 일본보다 더 저렴하다는 사실~ 로렌이 구매했던 '글로벌나이프 CROMOVA 18 스테인레스 스틸' 제품이 약 7~8만원선.(정가 96,000원)


글로벌나이프~ 생각보다 가벼운 식칼2


글로벌나이프는 일본 '요시킨'사의 브랜드~


글로벌나이프~ 생각보다 가벼운 식칼3


포장 케이스 후면에 적힌 설명~ 사무라이 전통방식으로 칼을 제조하고 있다는 내용.. 'CROMOVA'는 글로벌나이프만 독점적으로 사용하는 재료라고 한다.


글로벌나이프~ 생각보다 가벼운 식칼4


깔끔하게 포장된 식칼~ 국내에도 직수입해서 각종 쇼핑몰에서 판매중이더라.


글로벌나이프~ 생각보다 가벼운 식칼5


그래서, 구매하면 정품인증 등록도 가능하다. 어차피 칼을 상당히 오래 사용할 수 있기에.. A/S 받을 일을 거의 없을 듯. 아마 그래서 A/S기간이 '평생'이라고 명시되어있음 ㅎㅎ


글로벌나이프~ 생각보다 가벼운 식칼




글로벌나이프~ 생각보다 가벼운 식칼6


안에 포함된 설명서에는 다양한 글로벌나이프 제품들이 사진으로 나열되어 있다. 칼뿐만 아니라 포크 등도 포함됨.


글로벌나이프~ 생각보다 가벼운 식칼7


로렌이 선택한 제품은 '산토쿠' 식칼인데, 칼날이 예리해서 채소뿐만 아니라, 고기, 생선을 모두 다룰 수 있는 복합 기능형 칼이다.


그래서 '아시아형' 식도라고도 하고.. 칼끝이 뾰족하지 않아, 안전성을 중요시하는 주부들이 가장 많이 선호하는 칼이기도 하다. 칼날 부분의 길이가 18cm.


글로벌나이프~ 생각보다 가벼운 식칼8


포장 상태에서는 안전하게 케이블 타이에 묶여있는 이 식칼은 전체가 똑같은 일체형 재질이다. (다른 식칼들의 손잡이 부분은 플라스틱, 목재인 경우가 많고, 손잡이가 분리되는 황당한 일도 간혹 발생함.)


손잡이 부분을 얼핏보면 구멍이 수십 개 뚫린 듯이 보이지만.. 구멍이 아니라 일정 간격으로 새겨진 홈들이다. 그래서 생각보다 미끄럽지도 않고 그립감도 훌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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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날카로워 보이는 '글보벌나이프 CROMOVA 18 스테인리스 스틸'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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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7~8년이상 사용했던 독일 헨켈사의 식칼과 글로벌 나이프 식칼의 무게를 저울로 측정해보았다. (두 제품 모두 사이즈와 모양이 똑같은 18cm 산토쿠 식칼)


사용하기에 두 제품 모두 전혀 무겁진 않다. 먼저, 헨켈 식칼은 약 186g~


글로벌나이프~ 생각보다 가벼운 식칼11


반면에 글로벌나이프 식칼은 172g으로 측정되었다. 헨켈 식칼보다 약 14g이 더 가벼운 셈.. 손잡이와 완전 일체형이라서 깔끔한 세척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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