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메이드 팔찌를 소개합니다^^ 예전이나 지금이나..취미로 목걸이나 팔찌를 만드는 분들도 상당히 많은데요~ 직접 만들기 어렵다면 물론 따로 구매를 하셔야겠죠 ㅎㅎ
찾아보면 정말 다양하고 특이한 디자인의 핸드메이트 팔찌들이 많아요~ 이런 제품들은 나름 수공예품이라서 그만한 가치는 있는 것 같아요.
'블루 플라워 원석팔찌'의 경우, 로렌이 직접 만든 팔찌는 아니지만..디자이너의 손길이 그대로 느껴지는 그런 팔찌랍니다.
둥근 화이트 도자기 장식과 실버 비즈 장식이 하나씩 하나씩..서로 교차되어 있어서 시원하게 보이는데요.. 도자기 장식안에는 파란색의 꽃 패턴이 그려져 있어서..왠지 모르게 이국적인 느낌이 들어요.
위 사진속에 있는 팔찌가 블루 플라워 원석팔찌랍니다^^
예쁘죠? 팔찌의 사이즈는 안지름이 약 5cm정도 되구요..엔틱한 느낌의 타슬과 금속장식 또한 원석팔찌와 잘 어울리게 장식되어 있어요. 손목에 착용했을 때 착용감이 정말 굿입니다!
그릇위에 올려놓은 블루 플라워 원석팔지~
얼핏보면 아주 세련된 '염주'의 느낌도 납니다^^
예쁜 핸드메이드팔찌(블루 플라워 원석팔찌)
저기 파랑색 부분을 타슬이라고 하는데요..꽃장식처럼 생겼죠?^^ 이 부분이 블루 플라워 원석팔찌의 포인트!
그 옆에 달려있는 금속장식에는 뭐라고 적혀있는데..영어가 아닌 프랑스어 같은...좋은 말이겠죠?^^
실제로 로렌이 팔목에 착용한 사진입니다.. 정말 멋스럽고 시원스럽네요^^ 선물하기에도 딱 좋은~~
본격적인 여름이 다가오는데요..심플한 화이트 티셔츠 하나만 입고 이녀석을 팔에 두르면 포인트가 살겠죠?
갈수록 점점 더워지는 여름날씨..이렇게 시원스럽고 예쁜 디자인의 핸드메이트 팔찌를 착용해보시는건 어떠세요^^
그런데..아쉽게도 이 팔찌는 남녀공용은 아니구요..오직 여자분만 사용할 수 있는 원석 팔찌입니다. 이점 꼭 참고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