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셀프인테리어(문손잡이 교체하기-앙팡손잡이) 본문

가게 셀프인테리어(문손잡이 교체하기-앙팡손잡이)

창원 반지동 소품샵 '로렌네소품가게'가 7월말에 다른 곳으로 이전을 하게되면서 얼마전에 화장실문 도색작업을 했었는데요. 


며칠지나서 문손잡이를 아주 예쁜 녀석(앙팡손잡이)으로 교체해주었습니다. 문색깔을 파란색으로 칠해주다보니..흰색의 손잡이와 너무 잘어울리겠더라구요^^ 



드라이버를 이용해서 문손잡이를 분해해보기도 이번이 처음이었는데..분해가 워낙 간단해서 조립도 간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정말 그렇더군요..간단하기는 정말 간단합니다. 


기존 구멍에 넣고 나사만 조여주면 끝이니까요~ 하지만 문손잡이 교체를 처음 시도하고자 하는 초보자님들이라면 꼭 참고하셔야 하는 부분이 있으니 이 포스팅을 끝까지 읽어주세요^^


가게 셀프인테리어(문손잡이 교체하기-앙팡손잡이)1


파란색 문에 부착했던 '앙팡손잡이'의 주요 부품들입니다. 


좌측에서 부터 좌,우측레버와 캐치 고정피스, 레버 고정피스, 캐치, 레치고정판, 캐치, 캐치박스, 잠금버튼, 사각축, 레치, 캐치박스... 잠금해제핀도 있는데 사진속에는 보이지 않네요^^ 빼먹은 모양입니다.


가게 셀프인테리어(문손잡이 교체하기-앙팡손잡이)2


문이 닫히는 부분을 보면 위와 같은 홈이 보이는데..이 부분이 문이 닫히면 레치와 걸리게 되는 곳이죠..안쪽에 있는 것이 캐치박스이고 바깥쪽 쇠부분이 캐치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기존에 있던 것을 분해하지 않고 그대로 써도 무방하지만. 새것으로 교체하는 거니까 이 부분도 빠짐없이 새걸로 교체해주었죠.


가게 셀프인테리어(문손잡이 교체하기-앙팡손잡이)3


사실..셀프로 문손잡이를 교체하면서 실제로 느낀점은..조립자체는 어렵지 않았지만..좌,우측레버의 방향및 레치의 방향 판단을 잘못하면 다시 분해 조립을 해야한다는 사실이었죠 


ㅎㅎ 이렇게 간단한 문손잡이 교체하기를 무려 3번씩이나 반복했습니다. 


한번은 레치의 방향을 꺼꾸로 한채 레버도 없이 문을 닫는 바람에 다시는 문을 못열뻔하기도 하고...다른 한번은 레치의 방향때문에 손잡이 방향까지 반대로 끼웠답니다~


가게 셀프인테리어(문손잡이 교체하기-앙팡손잡이)



한번 해보니까 확실히 문손잡이의 구조가 이해가 가더라구요. 위 사진은 잘못 조립한 문손잡이입니다. 손잡이의 방향이 꺼꾸로 되었죠.


가게 셀프인테리어(문손잡이 교체하기-앙팡손잡이)4


이번엔 제대로 조립된 모습입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문은..당겨서 여는 문과 밀어서 여는 문이 있는데요.. 문에 맞게끔 레치의 방향을 바꿔줘야 합니다..


문손잡이 교체하기에서 가장 헷갈리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분해,조립은 쉽지만 잘못될 가능성이 높죠^^ 저기 문모서리에 툭 튀어나온 레치 방향은 조립하기전에 그냥 손으로 돌려주거나 살짝 당겨서 돌려주면 쉬워요.


가게 셀프인테리어(문손잡이 교체하기-앙팡손잡이)5


저기 보이는 잠금버튼은 무조건 안쪽레버에만 끼워넣을 수 있습니다. 실제로 레치를 보면 잠금버튼이 끼워지는 부분이 보이는데 그 방향이 반드시 문안쪽을 향해야 해요~


가게 셀프인테리어(문손잡이 교체하기-앙팡손잡이)6


파란색 화장실문에 예쁘게 장착된 흰색 문손잡이의 최종 모습이에요^^ 문색깔과 정말 잘어울리지 않나요?.


문손잡이 교체하기 작업에 사용되었던 '앙팡손잡이'는 캡지름이 70mm, 손잡이 길이는 95mm입니다. 


기존 방문손잡이와 호환이 가능해 설치가 용이해요.(기존 손잡이가 있던 구멍에 끼워넣고 조립만 해주면 끝!) 


그리고..열쇠가 따로 없는 핀 타입의 잠금형식으로 되어있고 무엇보다 생김새를 보면..손잡이가 작고, 너무 귀여워서 여자분들이나 아이들이 많이 좋아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셀프로 문손잡이 교체하는 동영상(1분도 안됨)도 아래에 첨부하니까 참고하세요~



Comments15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