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도 영원하진 않다
국내 특정 지역을 여행하다보면 꼭 '맛집'을 검색하고 찾아가는 사람들이 대부분일 것이다.
맛집관련 글과 사진을 올리는 블로그들도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을지 모르겠는데.. 맛집이나 카페관련글은 지향하는게 좋을 듯 싶다.
초반에 확~ 뜨고 길면 몇년간..짧으면 몇개월 정도 유지되다가 어느 순간 문을 닫는 곳도 상당수다.
특정 가게에 방문해서 나름대로 신경써서 사진찍고 글도 꼼꼼히 작성했는데.. 나중에 찾아갔더니 없어졌으면 내 블로그를 보고 방문했던 사람들은 어떤 마음일지..(우리도 그런 경우를 몇번 겪었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맛집이나 카페 등의 가게가 절대 영원하진 않다는 사실이다. 맛집이라고 해서 실컷 찾아갔는데.. 전혀 엉뚱한 가게가 그 자리에 있다면 기분 좋을 사람이 있을까?
물론 그런 곳들만 찾아다니며 전문성을 띄는 블로그도 꽤 많지만.. 그런 것보다는 수년이 지나도 지속적으로 사람들이 검색하는 그런 블로그가 되는게 훨씬 낫다는 생각이 든다.
자기 블로그를 어떻게 운영하건 어디까지나 그 본인의 영역이자 판단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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